백내장 수술의 가장 표준적인 술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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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백내장 수술의 가장 표준적인 술기는?

해설
초음파 유화술은 수정체에 작은 절개창을 내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수정체를 부순 후 흡입하는 가장 표준적인 백내장 수술법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백내장(Cataract) 수술의 표준 술기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초음파 유화술(Phacoemulsification)은 현대 백내장 수술의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핵심 기전은 각막 가장자리에 2-3mm의 작은 절개창을 만든 후, 초음파 탐침(Probe)을 삽입하여 혼탁된 수정체 핵을 초음파 에너지로 분쇄(유화)하고 흡입하는 것입니다. 이후 접힌 형태의 인공수정체(IOL)를 삽입하여 펼치면 수술이 완료됩니다. 이 방법은 절개창이 작아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난시 유발이 적으며, 안구 구조의 안정성을 최대한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수정체 적출술은 과거에 시행되던 표준 술기였습니다(예: ECCE). 각막에 10-12mm의 큰 절개창을 내고 수정체 전체를 적출하는 방식으로, 초음파 유화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합병증 위험이 높아 현재는 표준술기가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 레이저 절제술은 백내장 수술 자체보다는 후낭혼탁(Posterior Capsular Opacification)이 발생했을 때, 얇은 레이저로 후낭을 절개하는 Nd:YAG 레이저 후낭절개술에 주로 사용됩니다.
감별 포인트! 냉동 적출술은 주로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수술 시 망막 열공을 봉합하는 공막돌륨술(Scleral Buckling)의 보조 술기로 사용되거나, 매우 경화된 백내장을 제거하는 데 드물게 사용될 수 있지만, 표준 술기는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 홍채 절개술폐쇄각녹내장(Angle-closure Glaucoma)에서 방수(房水)의 배출 경로를 만들기 위해 홍채에 작은 구멍을 내는 술기입니다. 백내장 수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양안의 시력이 서서히 감소하여 운전이 어려워졌습니다. 검사상 양안에 현저한 핵성 백내장(Nuclear cataract)이 관찰됩니다. 전신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진단적 접근: 시력 검사(교정시력),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백내장의 위치와 정도 확인, 안압 측정, 안저 검사로 망막 상태 평가. 백내장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진행된 경우 수술 적응증이 됩니다.
치료 계획: 표준 술기인 초음파 유화술(Phacoemulsification) 및 인공수정체 삽입술 계획. 국소 마취 하에 시행. 술 후 국소 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안약으로 염증과 감염을 예방합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에 각막 내피세포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각막 내피 이영양증이 있으면 수술 후 각막 부종 위험).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등 다른 안저 질환이 동반되어 있을 경우, 수술 후 시력 회복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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