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I 과량 복용 후 자율신경 과다활성(빈맥, 발열, 발한), 신경근육 변화(근경직, 반사항진), 정신 상태 변화가 있어 세로토닌 증후군이다. Cyproheptadine과 지지 치료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과량 복용 후, 자율신경계 과활동(빈맥, 고혈압, 발열, 발한, 산동), 신경근육 이상(근육 강직, 반사 항진), 정신 상태 변화(불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Pathognomonic! 세로토닌 증후군(Serotonin Syndrome)의 전형적인 3대 증상군입니다. 진단은 Hunter 기준(Hunter Criteria)에 따르며, 세로토닌 작용제 복용력과 함께 자율신경계 과활동, 신경근육 이상, 정신 상태 변화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핵심! 세로토닌 증후군의 치료는 원인 약물 중단, Cyproheptadine 투여, 그리고 적극적인 지지 치료입니다. Cyproheptadine은 비선택적 세로토닌 길항제로, 증후군의 병태생리적 핵심인 과도한 세로토닌 활성을 차단합니다. 지지 치료에는 발열 조절(냉각, 해열제), 혈역학적 안정화, 그리고 필요시 벤조디아제핀 투여(근육 강직과 불안 완화)가 포함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7세 여성, SSRI 20정 과량 복용 후 2시간 경과. 불안, 구토, 빈맥(115회/분), 고혈압(145/95 mmHg), 발열(37.8°C), 발한, 산동, 근육 강직 및 반사 항진 소견.
진단적 접근: 이 경우 검사보다는 임상 진단이 우선입니다. 세로토닌 증후군은 특이적인 검사 소견이 없으며, 임상 증상과 약물 복용력으로 진단합니다. 감별을 위해 약물 수준 검사나 크레아틴 키나아제(CK) 검사(횡문근융해증 배제)를 시행할 수 있지만, 치료는 임상 소견이 나타나면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원인 약물 즉시 중단.
2. 약물 치료: Cyproheptadine 초회량 12mg 경구/비위관 투여 후, 2시간마다 2mg 유지. 근육 강직이 심하면 Lorazepam 같은 벤조디아제핀 투여.
3. 지지 치료: 활발한 정맥 수액 공급, 외부 냉각(발열 조절), 혈압 및 심박 모니터링.
4. 주의사항: 세로토닌 증후군은 급속히 악화하여 심한 고열, 간질 발작, 횡문근융해증,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 상황으로 인식하고 집중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