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코카인 흡입 후 심계항진, 불안, 피해망상으로 내원. 활력 징후: 고혈압, 빈맥, 고열. 신체 검진: 동공산대, 다한증.
진단적 접근: 진단은 임상 소견으로 가능합니다. 심전도(동성 빈맥)와 혈액검사(CK, Troponin 경도 상승)는 심근 손상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약물 스크리닝은 확진에 도움이 되지만, 즉각적 처치를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Lorazepam 2-4 mg 정주 또는 Diazepam 5-10 mg 정주. 필요시 반복 투여하여 환자 진정 및 활력 징후 안정화 목표.
2. 고혈압 조절: Benzodiazepine 후에도 혈압이 >180/120 mmHg 지속 시, 알파 차단제(Phentolamine) 또는 니트로글리세린 정주 시작.
3. 고열 관리: 체온 > 39°C 시 외부 냉각(얼음팩, 미스트 팬) 적용.
4. 정신 증상: Haloperidol은 Benzodiazepine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정신병에만, 저용량으로 신중히 사용. 심전도 모니터링 필수.
주의사항: Beta-blocker(Propranolol, Labetalol 포함) 사용 절대 금지. 활성탄은 구강 섭취 후 1시간 이내에만 효과적이며, 이 증례(흡입)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CK와 Troponin 상승은 코카인 관련 심근 손상 또는 횡문근융해증을 시사하므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