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80세 여성, "요로 감염 진단 후 갑자기 헛소리하고 제자리를 찾지 못함"으로 내원. 과거력: 고혈압. 신체검진: 열 38.2°C, 혈압 110/70 mmHg, 의식은 혼미하고 시간/장소/사람에 대한 지남력 장애 있음. 국소 신경학적 이상 소견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1. 가장 먼저 (First & Fast): 활력 징후, 혈당 측정(fingerstick), 기본 혈액 검사(CBC, 전해질, BUN/Cr, 혈당), 소변 검사 및 배양.2. 추가 검사 (If Needed): 기본 검사에서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국소 증상이 나타나면 뇌 영상(CT/MRI) 또는 EEG, CSF 검사 등을 고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원인 치료: 확인된 요로 감염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정맥 주사 요법 시작.- 지지 치료: 탈수 교정을 위한 수액 요법, 전해질 이상 시 보정.- 환경 관리: 낮에는 밝게, 밤에는 조용하고 어둡게 해 주야주기 교정. 가족/간호사와의 친숙한 접촉 유도.- 약물 치료: 환자가 매우 흥분하여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위험이 있을 때만 저용량의 항정신병약(할로페리돌)을 단기간 사용.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섬망 환자에게 진정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호흡 억제, 낙상 위험 증가, 섬망 기간 연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약물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