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천공(Microperforation)을 동반한 외이도염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국소 약물 투여 …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미세천공(Microperforation)을 동반한 외이도염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국소 약물 투여 방법은?

해설
퀴놀론계 항생제 점이액(예: Ciprofloxacin)은 이독성 위험이 가장 낮아 고막 천공이 있거나 미세 천공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소 항생제이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는 이독성 위험이 높아 천공 시 금기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이도염(Otitis Externa) 환자에서 감별 포인트! 고막 천공(Tympanic Membrane Perforation)이 동반된 경우, 안전한 국소 치료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외이도염에 미세천공(Microperforation)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이는 고막의 완전한 천공보다 작은 구멍이 생긴 상태로, 국소 약물이 중이(중이강)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퀴놀론계 항생제 점이액(Quinolone Otic Drops)이독성(Ototoxicity)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막 천공이 있는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Aminoglycoside) 점이액(예: Gentamicin, Neomycin)은 강력한 이독성을 가지고 있어, 고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중이로 약물이 들어가면 내이의 유모세포를 손상시켜 난청이나 전정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산성 용액(Acidic Solution) (예: 아세트산): 정상 외이도염 치료에는 유용하나, 천공 시 중이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점이액: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독성 위험이 매우 높아 천공 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Steroid Ointment)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수영 후 발생한 심한 좌측 귀 통증과 삼출물로 내원. 이경 검사에서 외이도가 부종과 충혈되어 있으며, 고막에 미세한 천공 소견이 관찰됨.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Ciprofloxacin/dexamethasone 점이액을 처방. 사용법: 머리를 기울여 귀에 3-4방울 떨어뜨린 후 2-3분간 그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
2. 주의사항: 환자에게 고막 천공이 있음을 설명하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목욕 시 면봉+바셀린, 수영 금지)하도록 교육.
3. 추적 관찰: 1주일 후 외래 방문하여 증상 호전 및 고막 천공의 치유 상태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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