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FIGO IB1 (1cm, SCC) 환자가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을 받고자 한다. 수술 전…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경부암
문제

자궁경부암 FIGO IB1 (1cm, SCC) 환자가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을 받고자 한다. 수술 전, '골반 림프절 전이' 여부를 비침습적으로 확인하는 데 가장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단일 검사는?

해설
골반 림프절 전이 여부는 병기(IIIC1) 및 치료 방침(수술 vs. CCRT) 결정에 매우 중요하다. PET-CT는 CT/MRI(크기 기준)와 달리 림프절의 대사 활성도(FDG uptake)를 평가하므로, 크기가 작더라도 전이된 림프절을 발견하는 데 민감도/특이도가 가장 높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FIGO IB1기로, 종양 크기가 1cm인 편평세포암종(SCC)입니다. 광범위 자궁 절제술(Radical Hysterectomy with Pelvic Lymph Node Dissection, RHND) 계획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골반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면(FIGO IIIC1기), 치료 방침이 수술에서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Concurrent Chemoradiation Therapy, CCRT)으로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핵심! PET-CT가 가장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이유
기존의 CT나 MRI는 림프절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전이를 판단합니다(보통 단축 지름 >1cm를 의심). 하지만, 크기가 정상인 미세 전이 림프절은 놓칠 수 있고, 반대로 크기가 커진 반응성 림프절은 전이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PET-CT는 암세포의 높은 대사 활성도를 포도당 유사체(FDG) 섭취량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크기가 작아도 대사가 활발한 전이 림프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림프절 전이 평가에 있어 CT나 MRI보다 우월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입니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원격 전이 탐색에도 유용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질식 초음파(TVUS): 자궁경부 종양 자체의 국소 침윤 정도 평가에는 유용할 수 있으나, 림프절 평가의 정확도는 CT/MRI보다 낮습니다.
감별 포인트!복부 CT & ③ 골반 MRI: 이들은 림프절 평가에 사용되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크기 기준의 한계가 있습니다. MRI는 자궁경부 종양과 주변 구조물(방광, 직장)과의 관계를 평가하는 데는 우수합니다.
감별 포인트!방광경(Cystoscopy): 자궁경부암이 방광으로 직접 침윤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림프절 전이 평가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자궁경부암 FIGO IB1기(종양 크기 1cm, SCC)로 진단받음. 광범위 자궁절제술(RHND)을 위해 내원.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수술 전 스테이징(Staging)을 위해 PET-CT를 시행하여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와 원격 전이 여부를 평가한다. 2. 결과 해석: PET-CT에서 FDG 섭취가 증가된 림프절이 발견되면, 이는 FIGO IIIC1기로 병기가 변경된다. 치료 계획: - PET-CT 음성(림프절 전이 없음): 계획된 광범위 자궁절제술 및 골반 림프절 절제술(RHND)을 진행. - PET-CT 양성(림프절 전이 있음): 수술을 포기하고 1차 치료로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을 시행한다. (수술은 국소 진행된 병변에 대한 방사선 치료 후 보조적 자궁절제술 역할로 제한됨) 주의사항: PET-CT는 비침습적 검사이지만, 혈당 수치가 높으면 결과 해석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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