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FIGO IIB 환자가 CCRT를 받는 도중, 방사선 조사 부위의 피부(서혜부, 회음부)가 붉어지…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경부암
문제

자궁경부암 FIGO IIB 환자가 CCRT를 받는 도중, 방사선 조사 부위의 피부(서혜부, 회음부)가 붉어지고 벗겨지며 통증을 호소했다(급성 방사선 피부염). 이에 대한 조치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급성 방사선 피부염 발생 시,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되, 추가적인 자극(마찰, 화학물질)을 피해야 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연고, 크림, 파우더 등을 바르면 피부염을 악화시키거나 방사선 효과를 방해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암 FIGO IIB기로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를 받는 중입니다. 서혜부와 회음부 피부에 발생한 붉어짐, 벗겨짐, 통증은 전형적인 급성 방사선 피부염(Acute Radiation Dermatitis)의 소견입니다.

핵심! 방사선 피부염 관리의 원칙은 "보호, 보습, 예방"입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자극이나 감염을 막고, 처방된 약제로 적절히 관리하며, 치유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별 포인트! 환자가 임의로 구입한 연고나 파우더는 성분이 불명확하여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피부 호흡을 방해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 중에는 처방된 국소제만 사용해야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번 "의사 처방 없이 연고나 파우더를 바른다"는 절대 금지사항입니다. 이는 피부 자극을 가중시키고, 2차 감염의 위험을 높이며, 방사선 치료 계획에 간섭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은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급성 방사선 피부염의 표준 관리 지침에 부합합니다. ① 자극이 적은 비누와 건조는 청결 유지, ② 통풍 좋은 면 속옷은 마찰과 습기 최소화, ④ 처방된 보습제는 피부 장벽 회복, ⑤ 직사광선 피하는 것은 추가적인 광손상 방지에 각각 기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자궁경부암 FIGO IIB기로 CCRT(Cisplatin 기반 항암제 + 외부방사선치료) 3주차. 서혜부와 회음부 피부가 심하게 홍반, 습윤, 박리되며 통증을 호소함. NRS 통증 점수 6/10.

진단적 접근: 방사선 피부염은 임상 소견으로 진단합니다. 감염(세균, 칸디다)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배양 검사를 고려할 수 있으나, 전형적인 소견에서는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Pathognomonic! 방사선 치료 필드(조사 영역) 내에 국한된 피부 반응이 특징입니다.

치료 계획: 1. 일반 관리: 위 오답 분석의 1,2,4,5번 항목을 철저히 교육합니다. 2. 국소 치료: 의사가 처방한 스테로이드 연고(예: 하이드로코르티손) 또는 은 함유 드레싱(Silver sulfadiazine)을 습윤 부위에 적용하여 염증과 감염을 조절합니다. 3. 통증 조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또는 아세트아미노펜으로 통증을 관리합니다.

주의사항: 피부염이 심해져 궤양이나 광범위한 감염으로 진행되면 방사선 치료를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발열, 화농성 분비물, 통증 악화가 있으면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