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자궁경부암 FIGO IB3 (5cm)로 진단되어, CCRT 대신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경부암
문제

45세 여성이 자궁경부암 FIGO IB3 (5cm)로 진단되어, CCRT 대신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을 먼저 시행 받았다. (수술 전 MRI/PET 상 림프절 전이 없음). 수술 후 병리검사 결과, 골반 림프절 전이가 2개 확인되었다 (pT1b3N1). 이 환자의 다음 치료는?

해설
수술을 먼저 시행한 경우(RHND), 병리검사에서 고위험 인자(림프절 전이, 자궁방 침범, 절제연 양성)가 확인되면, FIGO IIB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조적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치료(Adjuvant CCRT)'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FIGO IB3으로 수술을 먼저 시행한 후, 고위험 병리 인자(High-risk pathologic factors) 중 하나인 골반 림프절 전이(Pelvic lymph node metastasis)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핵심! 수술 후 보조 치료(Adjuvant therapy)의 결정은 병리 결과에 따른 위험 인자에 기반합니다. 자궁경부암에서 수술 후 보조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인자는 ① 림프절 전이, ② 자궁방(Parametrium) 침범, ③ 절제연(Positive margin) 양성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보조적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치료(Adjuvant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CCRT)가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수술만 한 군에 비해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임상 연구로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이 환자는 수술 전 영상 검사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었지만(cN0), 수술 후 병리에서 pN1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감별 포인트! 수술 전 임상 병기(Clinical stage)와 수술 후 병리 병기(Pathologic stage)가 다른 경우이며, 치료 결정은 더 정확한 정보인 병리 병기를 따릅니다. 따라서 FIGO IIB기(자궁방 침범)와 동등하게 취급되어, 국소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Adjuvant CCRT가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자궁경부암 FIGO IB3 (종양 크기 5cm). 수술 전 MRI/PET에서 림프절 전이 없음(cN0). 광범위 자궁 절제술 및 골반 림프절 청소술(Radical Hysterectomy with Pelvic Lymph Node Dissection, RHND) 시행.

진단적 접근: 수술 후 최종 병리 검사가 가장 중요한 확진 및 치료 방향 결정 검사입니다. 이 환자에서 pT1b3N1 (림프절 전이 2개)가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표준 치료는 보조적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치료(Adjuvant CCRT)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스플라틴(Cisplatin) 단일제를 주간기로 사용하며, 방사선 치료는 전체 골반에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수술 후 보조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환자의 전신 상태(특히 신기능, 혈액학적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CCRT는 골수 억제, 위장관 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철저한 지지 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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