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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문제

자궁경부암 FIGO IB1 (1.5cm)로 진단된 39세 여성(G2P2)이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을 받았다. 수술 후 병리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 대한 다음 조치는?

병리검사: 1.5cm 종괴, 침윤 깊이 7mm, 림프혈관 침범(LVI) 양성, 절제연 음성, 골반 림프절 전이 없음 (0/25).
해설
RHND 후, 림프절 전이는 없으나 '중간 위험 인자'(LVI 양성, 깊은 근층 침범(>1/3), 종괴 크기 2cm 이상 등 2개 이상)가 확인된 경우,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조적 방사선 치료(RT)를 고려한다. (Sedlis criteria). 본 환자는 LVI 양성 및 깊은 침범(7mm)으로 RT 적응증이 될 수 있다. (NCCN 가이드라인은 LVI+만으로도 RT 고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FIGO IB1기로 광범위 자궁 절제술(Radical Hysterectomy and Pelvic Lymph Node Dissection, RHND)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병리 결과에서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감별 포인트! 림프혈관 침범(Lymphovascular Space Invasion, LVI)이 양성이고, 침윤 깊이가 7mm(자궁경부 간질의 약 1/3 이상)로 중간 위험 인자(Intermediate-risk factors)를 갖고 있습니다.

핵심! 이 경우, 보조적 방사선 치료(Adjuvant Radiotherapy)가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Sedlis 기준에 근거한 것으로, 국제 가이드라인(NCCN, ESMO)에서도 림프절 전이는 없으나 중간 위험 인자(종양 크기, 침윤 깊이, LVI)가 2개 이상이면 국소 재발 위험을 약 50% 감소시키기 위해 보조 방사선 치료를 권고합니다. 본 환자는 LVI 양성과 침윤 깊이(7mm)로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①번 추적 관찰은 중간 위험 인자가 없는 저위험군 환자에게만 해당합니다. ②번 보조 화학요법 단독은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④번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치료(CCRT)는 림프절 전이 또는 절제연 양성과 같은 고위험 인자(High-risk factors)가 있을 때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⑤번 재수술은 병리 결과가 명확한 경우 적응증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9세 여성, G2P2. 자궁경부암 FIGO IB1기(1.5cm) 진단 후 광범위 자궁 절제술(RHND) 시행.
진단적 접근: 수술 후 병리 검사가 확진 및 위험도 분류의 핵심입니다. 림프절 청소술(0/25), 절제연 상태, 종양 크기, 침윤 깊이, LVI 유무를 꼼꼼히 평가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중간 위험 인자(LVI 양성 + 침윤 깊이 >5mm)가 확인되었으므로, 수술 후 회복을 거쳐 보조적 골반 방사선 치료를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45-50 Gy의 외부 방사선 치료를 5주 정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장염, 방광염, 조기 난소 기능 부전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질세포검사, 영상의학 검사)로 재발을 감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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