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재발 감시에 사용되는 종양 표지자(Tumor Marker)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자궁경부암 치료 후 추적 검사 중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약 70-80%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입니다. 따라서 재발을 모니터링할 때는 이에 특이적인 표지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SCC-Ag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은 편평상피세포에서 유래된 암(자궁경부, 폐, 식도, 두경부 등)의 재발 및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데 가장 유용한 혈청 표지자입니다. 치료 후 수치가 정상화되었다가 다시 상승하면 재발을 의심할 수 있어 추적 관찰에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 CA-125: 난소암, 특히 장액성 난소암(Serous ovarian carcinoma)의 주요 표지자입니다. 자궁경부암 중 선암(Adenocarcinoma)의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1차 선택은 아닙니다.
- CEA: 대장암, 위암, 폐암(선암) 등에서 상승하는 비특이적 표지자입니다.
- AFP: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및 난소/고환의 생식세포종양(Germ cell tumor) 표지자입니다.
- β-hCG: 융모막암(Choriocarcinoma), 생식세포종양, 임신의 표지자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자궁경부암 치료 후 추적 관찰은 정기적인
골반 검진, 질세포진 검사(Pap smear), HPV 검사와 함께, 편평상피세포암인 경우
SCC-Ag를 측정하여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