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여성이 2년간 지속된 만성 골반통과 성교통으로 내원. 1차 약물 치료(COC)에 효과가 없었다. 환자…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
문제

26세 여성이 2년간 지속된 만성 골반통과 성교통으로 내원. 1차 약물 치료(COC)에 효과가 없었다. 환자는 임신 계획이 있으며, 확진 및 치료를 원한다.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1차 약물 치료에 실패한 통증 환자이며,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복강경을 통해 확진(조직검사)을 하고, 병변을 제거하며, 유착을 박리하여 자연 임신율을 높이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IVF는 난관 요인이 확인되거나 L/S 후에도 임신이 안될 때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골반통과 성교통을 호소하며, 1차 치료인 경구 피임약(COC)에 반응이 없었습니다. 핵심은 "확진 및 치료를 원한다"는 점과 "임신 계획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임상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자궁내막증의 확진은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복강경 수술은 진단적 목적(병변 확인 및 생검)치료적 목적(병변 제거, 유착 박리)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특히 1차 약물 치료에 실패했고 임신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수술을 통해 골반 내 해부학적 구조를 정상화하여 자연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표준 치료 알고리즘의 다음 단계입니다.

오답 분석:
체외수정(IVF): 이는 보조생식술로, 난관 폐쇄 등 명확한 불임 요인이 있거나, 복강경 수술 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을 때 고려하는 치료입니다. 확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첫 번째 조치는 아닙니다.
Dienogest: 이는 프로게스틴 제제로 자궁내막증의 2차 약물 치료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환자는 이미 1차 치료(COC)에 실패했고, "확진"을 원하므로 약물 치료의 반복보다는 확진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MRI: MRI는 자궁내막종(Chocolate cyst)이나 심부 침습형 자궁내막증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영상 검사이지만, 확진을 위한 Pathognomonic! 검사는 아닙니다. "경과 관찰"은 환자의 통증과 임신 계획을 고려할 때 소극적인 접근입니다.
GnRH agonist: 이는 가역적인 약물성 난소 절제 효과로 통증을 조절하는 강력한 약제지만, 사용 기간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로 제한됩니다(골다공증 위험). 또한, 이 약제를 사용하는 동안은 임신이 불가능하며, 사용 후 임신 시도는 확진 및 병변 제거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6세 여성, 만성 골반통 & 성교통 2년간 지속. 1차 치료(COC) 실패. 임신 계획 있음. 확진 및 치료 원함.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부인과 초음파(자궁내막종 유무 평가).
2. 확진 검사: 진단적 복강경 수술 및 병변 생검. 미국생식의학회(ASRM) 분기법으로 중증도 평가.

치료 계획: 1. 수술적 치료: 복강경을 통한 자궁내막증 병변의 소작, 절제, 유착 박리.
2. 수술 후 관리: 통증 조절, 생리 주기 모니터링.
3. 임신 시도: 수술 후 자연 임신을 위해 6-12개월간 시도 권장. 실패 시 불임 원인 평가 및 IVF 등 보조생식술로 진행.

주의사항: 복강경 수술은 난소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특히 자궁내막종 절제 시), 술기 숙련도가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어 장기적인 관리 계획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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