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경 환자가 E+P challenge test에는 양성(출혈 있음) 반응을 보였다. (즉, 저-에스트로겐 … | 마이메르시 MyMerci
무월경
문제

무월경 환자가 E+P challenge test에는 양성(출혈 있음) 반응을 보였다. (즉, 저-에스트로겐 상태). 이 환자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다음 필수 검사는?

해설
E+P test 양성은 '저-에스트로겐(Hypogonadism)'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원인이 난소(Ovary) 문제인지, 뇌(Hypothalamus/Pituitary) 문제인지 감별하기 위해 혈청 FSH/LH 측정이 필수입니다. (FSH ↑ = 난소 문제(POI), FSH ↓/N = 뇌 문제(FHA/Pituitary))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무월경(Amenorrhea)으로 내원했고,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도전 검사(E+P challenge test)에서 양성(출혈 있음)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궁 내막이 에스트로겐에 의해 증식되어 있고, 프로게스테론 철수 출혈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즉, 자궁과 하부 생식로는 정상이며, 문제는 저-에스트로겐(Hypoestrogenic) 상태를 만드는 곳에 있습니다.

핵심! E+P test 양성 무월경의 감별 진단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감별 포인트! 1. 난소 부전(Primary Ovarian Insufficiency, POI): 난소 자체가 에스트로겐을 만들지 못함. 2. 중추성 무월경(Central Amenorrhea): 시상하부(Hypothalamus)나 뇌하수체(Pituitary)의 문제로 난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 분비가 저하되어 난소를 자극하지 못함.

이 두 가지를 감별하는 가장 필수적이고 1차적인 검사혈청 FSH, LH 측정입니다. - FSH > 25-30 mIU/mL: 난소 부전(POI)을 시사합니다. 난소가 제 기능을 하지 않아, 뇌하수체가 더 많은 FSH를 분비해 자극하려 하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 FSH 정상 또는 저하: 중추성(시상하부/뇌하수체) 원인을 시사합니다. FSH/LH 자체가 분비되지 않아 난소가 자극을 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E+P test 양성 무월경 환자에서 원인 감별을 위한 다음 필수 검사는 혈청 FSH, LH 측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여성, 6개월간 월경이 없어 내원. 신체 검진상 특이 소견 없음. E+P 도전 검사 시행 후 질 출혈 발생.

진단적 접근: 1. 1단계 (확인): 임신 검사로 임신 여부를 먼저 배제합니다. 2. 2단계 (자궁 평가): E+P test를 시행합니다. 양성이면 자궁과 하부 생식로는 정상입니다. 3. 3단계 (원인 감별 - 본 문제): 혈청 FSH, LH 측정을 시행합니다. - FSH 상승 → 난소 부전(POI) 진단. 추가로 항뮬러관호르몬(AMH) 측정, 염색체 검사(Karyotype) (특히 젊은 여성에서)를 고려합니다. - FSH 정상/저하 → 중추성 무월경 진단. 추가로 프로락틴(Prolactin),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측정 및 뇌 자기공명영상(Brain MRI)을 시행하여 뇌하수체 종양 등을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E+P test는 자궁 내막이 에스트로겐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자궁 내막 유착(Asherman syndrome)이나 선천성 무자궁 등에서는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골반 초음파(Pelvic US)가 선행 검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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