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여성이 3개월 동안 월경이 없어 내원하였다. 이전에는 월경 주기가 규칙적이었으며, 최근 특별한 질환이나 약물 복용력은 없다. 최근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유방 압통을 호소한다. 신체진찰에서 활력징후는 정상이며, 복부 및 골반 진찰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이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Case Analysis
가임기 여성에서 무월경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원인은 임신이다.
따라서 모든 무월경 환자에서
→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임신 여부 확인이며,
→ 일반적으로 **소변 임신반응검사(hCG 검사)**를 시행한다.
이 환자는 유방 압통, 피로감 등의 임신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도 있어, 다른 호르몬 검사보다 우선적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Prof's note
무월경 접근 알고리즘
1단계: 임신 여부 확인
2단계: prolactin, TSH
3단계: FSH/LH 등
Management
• 소변 임신반응검사 시행
• 결과에 따라 추가 평가 진행
Critical Warning
무월경 문제에서 가장 흔한 함정은 호르몬 검사부터 고르는 것이다.
항상 임신 여부 확인이 최우선이다.
SERM —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지만, 조직에 따라 효현제 또는 길항제로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약물 계열입니다. 랄록시펜(Raloxifene), 타목시펜(Tamoxifen), 토레미펜(Toremifene) 등이 대표적입니다.
골다공증 — 골다공증(Osteoporosis)은 골량 감소와 골 미세구조의 악화로 인해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전신성 골 질환입니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결핍은 여성에서 가장 흔한 2차적 원인입니다.
골 흡수 — 골 흡수(Bone Resorption)는 파골세포(Osteoclast)에 의해 뼈 조직이 분해되고 미네랄이 혈중으로 방출되는 과정입니다. 골다공증 치료제의 주요 작용 지점 중 하나로, 이를 억제하는 약물(항파골제, SERM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효현제 — 효현제(Agonist)는 수용체에 결합하여 생물학적 반응을 유발 또는 촉진하는 물질입니다. 랄록시펜은 뼈 조직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대해 효현제로 작용합니다.
길항제 — 길항제(Antagonist)는 수용체에 결합하지만 생물학적 반응을 차단 또는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랄록시펜은 유방 조직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대해 길항제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