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여성이 자궁내막증 3기로 수술 후, 당분간 임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수술 후 통증 재발을 방지하기 … | 마이메르시 MyMerci
월경통
문제

32세 여성이 자궁내막증 3기로 수술 후, 당분간 임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수술 후 통증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1차 약물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자궁내막증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습니다. 임신 계획이 없다면, 배란을 억제하고 병변의 재성장을 막는 COCs나 프로게스틴(Dienogest 등) 장기 복용이 재발 방지 및 통증 조절에 1차적으로 권고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3기 수술 후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임신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의 장기적 관리"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자궁내막증은 만성 재발성 질환이므로, 수술은 진단 및 증상 완화를 위한 것이지 완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재발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가이드라인상,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성에서의 1차 치료는 호르몬 치료(Hormonal therapy)입니다. 그 목적은 배란을 억제하고, 에스트로겐에 의존하는 자궁내막 병변의 성장을 억제하여 통증을 조절하고 재발을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복합 경구 피임약(COC) 또는 프로게스틴(Progestin) 장기 복용이 1차 선택입니다. COC는 편리하고 부작용이 비교적 적으며, 프로게스틴 단독 요법(예: 디에노게스트(Dienogest), 레보노르게스트릴 방출 자궁내 장치(LNG-IUD))도 효과적입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투여하여 월경을 억제하거나 가벼운 월경을 유도함으로써 자궁내막증 관련 통증을 현저히 줄입니다. 오답 분석: ① 저용량 아스피린: 자궁내막증의 통증 조절이나 재발 방지에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② NSAIDs 필요시 복용: 이는 대증요법입니다. 통증 발생 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병변의 재성장을 억제하여 재발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병인 치료는 아닙니다. ④ GnRH 작용제(GnRH agonist): 매우 효과적이지만, 저에스트로겐 상태를 유발하여 골밀도 감소, 혈관운동성 증상(안면홍조) 등의 부작용이 큽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6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단기간 사용이 권장되며, "1년 투여"는 부작용 위험으로 인해 1차 치료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주로 중증 증상의 단기 관리나 보조생식술 전에 사용됩니다. ⑤ 경과 관찰: 재발률이 높은 질환에서 수술 후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 자궁내막증 3기로 복강경 절제술 시행 받음. 현재 임신 계획 없음. 주요 불편은 월경통과 성교통. 치료 계획: 1. 1차 치료: COC(연속 복용으로 휴약기 없이) 또는 경구 프로게스틴(디에노게스트 2mg/일)을 시작합니다. LNG-IUD도 우수한 선택지입니다. 2. 통증 관리: 호르몬 치료와 함께 필요시 NSAIDs를 병용할 수 있습니다. 3. 모니터링: 치료 반응(통증 호전도)과 부작용(두통, 기분 변화, 불규칙 출혈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4. 임신 계획 변경 시: 약물을 중단하고 임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치료 중단 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주의사항: GnRH 작용제 사용 시, 반드시 Add-back therapy(예: 노르에티스테론 아세테이트 + 저용량 에스트로겐)를 동반하여 골손실 등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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