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성이 심한 월경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초경 이후 지속적으로 월경 시작 직전에 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며 월경 시작 후 1~2일 동안 통증이 가장 심하다. 통증은 진통제로 부분적으로 호전되지만 최근에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 성경험은 없으며 골반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과 난소는 정상이다. 다른 전신 질환은 없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1Ibuprofen
2Sertraline
3복합 경구피임약✓ 정답
4GnRH agonist
5수술적 치료
해설
원발성 월경통의 1차 치료는 NSAIDs와 경구피임약이며, NSAIDs에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경구피임약이 적절한 치료이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초경 이후 시작된 주기적인 월경통, 정상 골반 초음파, 기질적 질환이 없는 점에서 원발성 월경통(primary dysmenorrhea)에 해당한다. 원발성 월경통은 프로스타글란딘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치료는 NSAIDs가 1차이나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내막 증식을 감소시키는 경구피임약(OCP)을 사용한다. GnRH agonist나 수술은 자궁내막증 등 이차성 원인이 있을 때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