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여성이 월경 과다로 내원하였다. 6개월간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며 빈혈이 악화되고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월경통
문제
36세 여성이 월경 과다로 내원하였다. 6개월간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며 빈혈이 악화되고 있다. 가족력상 어머니도 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았다.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환자는 임신을 원하지 않으나 자궁 보존을 희망한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경질 초음파: 자궁 전벽에 6cm 점막하 근종, 자궁내막 변형
1자궁동맥 색전술✓ 정답
2자궁적출술
3근종 절제술
4고강도 집속 초음파
5경과 관찰
해설
임신 계획이 없고 자궁 보존을 원하는 증상 있는 근종은 자궁동맥 색전술이 좋은 선택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근종(Uterine Myoma)으로 인한 증상성 월경 과다와 빈혈이 있으며, 약물 치료에 실패한 상태입니다. 핵심 조건은 "임신을 원하지 않으나 자궁 보존을 희망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자궁동맥 색전술(Uterine Artery Embolization, UAE)이 가장 적절한 1차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UAE는 증상이 있는 자궁근종에서 자궁을 보존하면서 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점막하 근종(Submucosal Myoma)은 특히 월경 과다를 잘 일으키며, UAE는 근종에 혈액을 공급하는 자궁동맥을 색전 물질로 막아 근종을 위축시킵니다. 약물 치료 실패 후, 수술(근종절제술)을 피하고자 하는 환자에게 표준 치료 옵션입니다. 초음파 소견상 6cm의 점막하 근종은 UAE의 좋은 적응증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자궁적출술(Hysterectomy)은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환자가 명시적으로 "자궁 보존을 희망"하므로 부적절합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근종 절제술(Myomectomy)은 자궁 보존과 임신 가능성을 동시에 원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법입니다. 하지만 이 환자는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어, UAE가 더 침습성이 낮은 우선 선택지입니다.
④번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는 비침습적 치료 옵션이지만, 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제한이 있으며, UAE보다는 증상 호전률이 다소 낮을 수 있어 1차 선택지는 아닙니다.
⑤번 경과 관찰은 약물 치료에 실패하고 빈혈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