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이 월경 과다와 월경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 기간이 8일로 길어졌으며 혈괴가 동반된다. 내진… | 마이메르시 MyMerci
월경통
문제

42세 여성이 월경 과다와 월경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 기간이 8일로 길어졌으며 혈괴가 동반된다. 내진상 자궁이 약간 비대되고 불규칙한 표면이 촉진된다.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1차 약물 치료는?

경질 초음파: 자궁 전벽에 3cm 크기의 저에코 종괴, 자궁내막은 정상
해설
증상이 있는 작은 자궁근종의 1차 치료는 levonorgestrel IUS로 월경량 감소 효과가 우수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월경 과다, 월경통, 자궁 비대 및 불규칙한 표면을 보이며, 초음파에서 자궁근종(Myoma uteri)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감별 포인트! 자궁내막이 정상이라는 점은 자궁선근증(Adenomyosis)보다는 근종에 더 부합하는 소견입니다. 핵심! 증상이 있는 작은 자궁근종의 1차 약물 치료에서 Levonorgestrel-releasing IUS는 최우선 선택지입니다. 이는 국제 및 국내 가이드라인에서 월경 과다를 동반한 근종의 일차적 비수술적 치료로 권고됩니다. 기전은 국소적으로 높은 농도의 레보노르게스트렐이 자궁내막을 얇게 위축시켜 월경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환자의 임신 계획, 근종의 크기와 위치(점막하/근층내), 증상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Danazol: 안드로겐 작용으로 인한 남성화 부작용(음성 변화, 다모증)이 심해 현재는 거의 1차 치료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③ GnRH agonist: 수술 전 근종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치료(Preoperative therapy)'로 사용되며, 장기간 사용 시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1차 유지 치료로는 부적합합니다. ④ Tamoxifen: 유방암 치료제입니다. 자궁근종 치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궁내막 증식이나 자궁내막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⑤ 즉시 수술: 환자는 42세로 가임기이며, 근종 크기가 3cm로 작고 악성 소견은 없습니다. 보존적 치료가 실패한 후 또는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에 고려하는 선택지로, 1차 치료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여성, 월경 과다 및 월경통. 자궁 비대, 불규칙 표면 촉진. 초음파상 자궁 전벽 3cm 저에코 종괴(근층내 근종 의심), 자궁내막 정상.
진단적 접근: 1) 병력 및 신체검사, 2) 초음파(1차 영상 검사), 3) 필요 시 MRI(근종의 정확한 위치 및 감별 진단).
치료 계획: 1차 치료로 Levonorgestrel-IUS 삽입. 3-6개월 후 증상 호전도 평가. 호전되지 않으면 경구 피임약, 항섬유용해제(Tranexamic acid) 등 다른 약물 치료 또는 수술(근종절제술, 자궁적출술) 고려.
주의사항: Levonorgestrel-IUS 삽입 후 초기 3-6개월 동안 불규칙 출혈이나 점상 출혈이 흔할 수 있어 사전에 설명 필요. 삽입 후 정기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로 근종 크기 변화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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