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술 2일째, 30세 산모가 38.1도의 발열을 보였다. 자궁 압통, 상처 감염, 유방 울혈, 폐음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제왕절개술 2일째, 30세 산모가 38.1도의 발열을 보였다. 자궁 압통, 상처 감염, 유방 울혈, 폐음 이상은 없었다. 소변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발열 원인은?

소변 검사 (유치 도뇨관 제거 직후): WBC 3-5/HPF, Nitrite (-), Leukocyte esterase (-).
해설
C/S 후 24-48시간 이내 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무기폐(Atelectasis)이다. 자궁내막염, UTI, 상처 감염 등 다른 원인이 배제될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 후 2일째, 38.1℃의 발열을 보입니다. 신체 검진에서 자궁 압통, 상처 감염, 유방 울혈, 폐음 이상이 없고, 소변 검사에서도 요로 감염(UTI)을 시사하는 뚜렷한 소견(WBC 증가, Nitrite 양성, Leukocyte esterase 양성)이 없습니다.

진단: 이러한 소견은 수술 후 초기(24-48시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무기폐(Atelectasis)를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무기폐는 전신 마취 후 호흡 억제,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 기침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발열의 주요 기전은 폐포의 허탈로 인한 국소적 염증 반응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수술 후 발열의 원인은 시간 순서에 따라 다릅니다. "Wind (호흡기), Water (요로), Wound (상처), Walk (혈전), Wonder drugs (약물)"이라는 5W 법칙을 기억하세요. 제왕절개술 후 24-48시간 이내의 발열은 가장 먼저 Wind (무기폐)를 의심해야 합니다. 다른 원인들이 검진과 검사를 통해 배제되었으므로, 무기폐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요로 감염(UTI): 유치 도뇨관 삽입은 UTI의 위험 인자이지만, 검사 결과(Nitrite 음성, Leukocyte esterase 음성, WBC 정상 범위)가 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UTI는 보통 수술 후 3-5일째에 더 흔합니다.
감별 포인트!자궁내막염(Endometritis): 제왕절개술 후 중요한 합병증이지만, 전형적으로는 48-72시간 이후에 발병하며, 자궁 압통과 악취 나는 질 분비물이 동반됩니다. 본 증례에는 자궁 압통이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④ 정상 소견: 38.1℃의 발열은 명백한 이상 소견이며, 정상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⑤ 수액으로 인한 발열: 수액 자체가 발열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산모, 제왕절개술 후 2일째(POD #2), 발열(38.1℃) 주소. 자궁 압통 없음, 상처 정상, 유방 정상, 폐 청진 정상. 유치 도뇨관 제거 직후 시행한 소변 검사 정상.

진단적 접근: 1. 우선 평가: 활력 징후, 호흡 곤란 유무, 가슴 X-선(Chest X-ray)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기폐는 가슴 X-선에서 폐야의 음영 증가나 횡격막 상승으로 확인됩니다. 2. 감별 진단 확인: 신체 검진으로 자궁내막염(자궁 압통), 상처 감염(발적, 삼출물), 유방염(유방 압통, 발적)을 배제했습니다. 소변 검사로 UTI를 배제했습니다.

치료 계획: 1. 비약물적 치료: 심호흡 운동(이심호흡법), 기침 장려, 조기 보행이 무기폐 예방 및 치료의 일차적 방법입니다. 2. 증상 관리: 통증 조절(진통제)을 충분히 하여 환자가 깊게 숨 쉬고 기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모니터링: 발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면, 폐렴이나 다른 감염성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무기폐로 진단하더라도, 발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고열로 진행된다면 자궁내막염 등 다른 감염원에 대한 재평가가 필수적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