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초산모가 분만 후 6시간이 경과했다. 활력징후는 BP 110/70 mmHg, HR 75회/분, BT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29세 초산모가 분만 후 6시간이 경과했다. 활력징후는 BP 110/70 mmHg, HR 75회/분, BT 36.8°C이다. 자궁저부는 배꼽 높이에서 단단하게 촉지된다. 오로는 선홍색이며 양은 적당하다. 정상 산욕기 변화로 옳은 것은?

해설
산욕기에는 백혈구가 생리적으로 증가하며 15000-20000/μL까지 정상일 수 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9세 초산모, 분만 후 6시간입니다. 활력징후는 정상 범위이며, 자궁저부는 배꼽 높이에서 단단하게 촉지되고 오로는 선홍색으로 적당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산욕 초기 소견입니다. 산욕기(Puerperium)는 분만 후 모체의 생리적 상태가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로, 여러 혈액학적, 심혈관계, 비뇨기계 변화가 동반됩니다. 교과서(Williams Obstetrics)에 따르면, 분만 후 백혈구(Leukocyte) 수치는 생리적으로 증가하여 20,000-30,000/μL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 반응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정상 산욕기 변화와 반대되는 소견입니다. 혈소판(Platelet)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정상화되거나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사구체여과율(GFR)은 감소하지 않고 임신 중 증가했던 상태에서 서서히 정상으로 회귀합니다. 심박출량(Cardiac Output)은 분만 직후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점차 감소하며, 체온은 38°C 이상의 발열은 감염을 시사하는 비정상 소견입니다.

Mnemonic 정상 산욕기 혈액학적 변화를 기억하는 법: "WBC Up, Hct Down, Platelet Normalizes" - WBC Up: 백혈구 증가 (스트레스, 조직 재생) - Hct Down: 헤마토크릿은 분만 시 혈액 손실로 인해 감소 - Platelet Normalizes: 임신성 혈소판 감소증이 있었다면 회복, 일시적 증가 가능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정상 산욕기 관리의 핵심은 자궁퇴축(Uterine Involution) 상태와 출혈 감시입니다. 분만 후 1시간마다 자궁저부 높이와 경도를 확인하며, 배꼽 높이에서 시작해 매일 1-2cm 하강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오로(Lochia)는 시간에 따라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초기 선홍색 오로(Lochia Rubra, 3-4일)담홍색/갈색 오로(Lochia Serosa, 4-10일)황백색 오로(Lochia Alba, 10일-2주) 순입니다. 통증 관리와 조기 보행을 권장하며, 수유 교육을 제공합니다. Critical Warning 산욕기 발열은 감염(자궁내막염 등)의 첫 번째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분만 후 24시간 이후 체온이 38°C를 두 번 이상 초과하면 즉시 원인을 규명해야 합니다. 또한, 자궁이 무르고 오로 양이 갑자기 많아지면 자궁무력증(uterine atony)에 의한 산후출혈을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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