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분만 4개월 후, 29세 산모가 과다 월경과 생리통을 호소하였다. 이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현재 모유…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질식 분만 4개월 후, 29세 산모가 과다 월경과 생리통을 호소하였다. 이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현재 모유 수유 중이다. 피임과 동시에 증상 조절을 원하는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선택은?

해설
LNG-IUS(미레나)는 자궁 내막을 얇게 유지하는 프로게스틴을 방출하여, 5년간의 우수한 피임 효과와 더불어 과다 월경 및 생리통을 치료하는 효과(치료 적응증)를 동시에 가진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과다 월경(Menorrhagia)생리통(Dysmenorrhea)을 호소하는 산후 4개월 산모입니다. 핵심 조건은 1) 모유 수유 중, 2) 피임과 동시에 증상 조절을 원한다는 점입니다.

진단 및 치료 접근: 모유 수유 중이므로 에스트로겐 함유 약물(경구 복합 피임약(COC))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에스트로겐이 젖 분비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프로게스틴 단독 요법이 우선 고려됩니다. 이 중에서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 내 장치(LNG-IUS, 미레나)는 국소적으로 고농도의 프로게스틴을 자궁 내막에 직접 작용시켜 자궁 내막을 위축시키고, 월경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며(과다 월경의 1차 치료제), 생리통 완화 효과도 있습니다. 동시에 5년간의 매우 효과적인 피임 기능을 제공하므로, 이 환자의 요구사항(피임 + 증상 조절)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정답 근거: LNG-IUS는 과다 월경의 1차 치료 옵션으로, 호르몬 영향이 국소적이어서 전신적 부작용이 적고, 모유 수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도 비수술적 치료의 첫 번째 선택지로 권고됩니다.

오답 분석:
구리 자궁 내 장치(Copper IUD): 피임 효과는 우수하지만, 오히려 월경량과 생리통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이 있어 이 환자의 증상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줍니다.
경구 복합 피임약(COC):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 모유 수유 초기(6주 이내)에는 일반적으로 금기이며, 젖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 조절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이 환자 상황에서는 1차 선택이 아닙니다.
프로게스틴 단독 피임약(POP): 모유 수유 중 안전한 피임법입니다. 그러나 경구 약제로서의 과다 월경/생리통 조절 효과는 LNG-IUS에 비해 제한적입니다.
월경 주기법: 피임 실패율이 매우 높으며, 증상 조절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여성, G1P1(질식 분만 4개월 후). 주소(CC): 과다 월경 및 생리통. 과거력: 분만 전부터 유사 증상 지속. 현재 모유 수유 중. 피임과 증상 조절을 동시에 원함.

진단적 접근: 과다 월경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체검사(골반검사)와 경질 초음파(Transvaginal US)를 시행하여 자궁근종(Myoma), 선근증(Adenomyosis), 용종(Polyp)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 본 증례에서는 구조적 이상이 없는 기능성 과다 월경을 가정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로 LNG-IUS(미레나) 삽입을 제안합니다. 삽입 시기는 월경 시작 후 7일 이내가 이상적입니다. 삽입 후 초기 3-6개월 동안 불규칙한 출혈이나 점상 출혈이 흔히 관찰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설명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LNG-IUS 삽입 전, 임신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자궁 내 장치 삽입 후 급성 골반염의 징후(발열, 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질 분비물)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