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8주, 1회 제왕절개술 기왕력이 있는 산모가 TOLAC 중 자궁 파열이 발생하여 응급 개복술을 시행하…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8주, 1회 제왕절개술 기왕력이 있는 산모가 TOLAC 중 자궁 파열이 발생하여 응급 개복술을 시행하였다. 파열 부위가 자궁 하절부(lower segment)에 국한된 횡절개(transverse) 파열이었다. 수복(repair) 후 산모에게 제공해야 할 향후 임신 관련 정보로 옳은 것은?

수술 소견: 자궁 하절부(LS) 횡절개 파열, 수복 완료.
해설
자궁 파열 기왕력은 다음 임신 시 재파열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향후 임신에서는 진통이 시작되기 전(36-37주경)에 예정된 반복 제왕절개술을 시행하는 것이 절대적인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전 제왕절개술 후 질식분만 시도(TOLAC) 중 발생한 자궁 파열(Uterine Rupture)의 합병증 이후 관리에 대한 핵심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Pathognomonic! 자궁 파열은 TOLAC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문제에서 파열 부위가 자궁 하절부(lower segment)에 국한된 횡절개(transverse) 파열이었고, 수복이 완료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가장 흔한 형태의 파열로, 광범위한 파열이나 자궁 상부(T-자형 파열 등)로 확장되지 않은 비교적 '깨끗한(clean)' 파열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자궁 파열이 발생한 후 수복된 산모의 다음 임신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재파열(Rerupture)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자궁 파열 기왕력은 자궁 근육층에 치유된 흉터를 남기지만, 이 흉터 부위는 다음 임신과 분만 중에 가장 약한 지점이 됩니다. 진통(자궁 수축)은 자궁 내압을 급격히 상승시켜 이 흉터 부위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재파열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예정된 반복 제왕절개술(Elective Repeat Cesarean Delivery, ERCD)을 시행하는 것이 모든 가이드라인의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재파열로 인한 모성 및 태아 사망률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향후 임신은 불가능하다: 감별 포인트! 자궁 파열 후 수복이 성공적이었다면, 자궁을 보존했으므로 생리 기능과 임신 능력은 유지됩니다. 임신 불가능은 광범위한 파열로 인해 자궁적출술을 시행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③ 향후 임신 시 다시 TOLAC을 시도할 수 있다: 절대 금기(Absolute Contraindication)입니다. 자궁 파열 기왕력은 향후 모든 임신에서 TOLAC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가장 강력한 금기 사항 중 하나입니다. 재파열 위험이 너무 높습니다. ④ 자궁적출술을 권장한다: 불필요한 과잉 치료입니다. 문제의 수술 소견은 수복이 가능한 국소적 파열이었습니다. 자궁적출술은 통제되지 않는 대출혈, 감염, 또는 파열 부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수복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시행하는 구제술입니다. ⑤ 임신 30주 이전에 분만해야 한다: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조기 분만은 태아의 미성숙으로 인한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표준적인 관리로는 태아 폐성숙을 고려하여 보통 임신 36-37주에 예정 제왕절개술을 계획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8세 여성, G2P1, 임신 38주. 첫 아이는 제왕절개술로 분만. 이번 임신에서 TOLAC을 시도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과 태아 심박수 이상(FHR deceleration) 발생. 응급 개복술 결과 자궁 하절부 횡파열 확인, 태아는 무사히 만출되고 자궁 수복 완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산후 회복기: 철저한 감시 하에 회복을 돕습니다. 2. 향후 임신 상담: 다음 임신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예정된 제왕절개술(Elective Repeat Cesarean Section)로 분만해야 함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36-37주에 시행합니다. 3. 임신 중 모니터링: 다음 임신 중 자궁 파열의 조기 징후(예: 국소적 압통, 질 출혈)에 대해 교육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절대 금기: 향후 임신에서 자연 진통을 허용하거나 TOLAC을 시도하는 것. - 응급 상황 징후: 다음 임신 중 갑작스런 복통, 질 출혈, 태동 감소가 발생하면 즉시 병원에 와야 함을 강조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자궁 파열 기왕력 = 향후 반드시 예정 제왕절개술" 이 공식처럼 외우세요. '파열 후 수복됐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진통이 오는 순간 재파열 위험이 급증하기 때문에, 그 전에 수술로 아기를 꺼내는 것이 안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