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성 유산(RPL) 환자의 원인 감별 검사에서 'Factor V Leiden 돌연변이'가 양성으로 나왔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반복성 유산(RPL) 환자의 원인 감별 검사에서 'Factor V Leiden 돌연변이'가 양성으로 나왔다. 이 환자의 다음 임신 시 치료는?

진단: 유전성 혈전성향증 (Factor V Leiden) + RPL
해설
Factor V Leiden 등 유전성 혈전성향증(Thrombophilia)이 확인된 RPL 환자는 임신 중 혈전 위험을 낮추고 임신 유지를 돕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과 헤파린 병용 요법이 권장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RPL)의 원인으로 유전성 혈전성향증(Hereditary Thrombophilia) 중 하나인 Factor V Leiden 돌연변이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핵심 기전은 활성화된 단백질 C(APC)에 대한 저항성으로 인해 혈전이 쉽게 생기고, 이로 인해 태반의 미세 혈관에 혈전이 생겨 태아로의 혈류 공급이 저하되어 유산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국제 가이드라인(ASRM, RCOG)에 따르면, 혈전성향증이 확인된 RPL 환자의 다음 임신 시 예방적 항혈전 요법으로 저용량 아스피린(Low-dose Aspirin)저분자량 헤파린(LMWH)의 병용 요법이 표준 치료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헤파린은 항트롬빈(Antithrombin)을 활성화시켜 혈전 형성을 방지합니다. 이 두 약제의 병용은 단독 사용보다 태반 혈류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더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 저용량 아스피린 단독: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과 같은 자가면역성 RPL에서도 사용되지만, 유전성 혈전성향증에서는 헤파린과의 병용이 더 효과적입니다.
Warfarin: 태아기형(비강형성저하증, 척추이상) 및 태아 뇌출혈 위험이 있어 임신 중에는 금기입니다. 산후 기간에 사용 가능합니다.
Prednisolone: 자가면역 질환(예: SLE)이나 면역학적 원인에 의한 RPL에서 고려될 수 있지만, 혈전성향증과는 무관하며 장기 사용 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부작용 위험이 큽니다.
레보티록신(Levothyroxine): 갑상선 기능저하증(Hypothyroidism)이 RPL의 원인일 때 보충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본 증례와는 무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 자연 유산을 3회 경험(RPL). 혈전성향증 검사에서 Factor V Leiden 이형접합체(Heterozygous) 확인. 현재 다시 임신 6주차.

치료 계획: 1. 약물: 저용량 아스피린(81-100 mg/일) 경구 복용 + 저분자량 헤파린(예: Enoxaparin) 피하 주사. 헤파린은 보통 임신 확인 직후 시작하여 분만 직전 또는 분만 시까지 계속합니다.
2. 모니터링: 출혈 징후, 혈소판 감소증(HIT) 주의. 정기적인 산과 초음파로 태아 성장을 평가합니다.
3. 분만 후 관리: 분만 후 산모의 혈전 위험 평가에 따라 항응고 치료를 6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Warfarin은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헤파린은 태반을 통과하지 않아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반면, Warfarin은 태반 통과로 인해 임신 중기, 후기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