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임신 21주. 무통성으로 진행된 경부 개대(4cm)와 양막 팽륜. 태아 심박동 정상, 자궁 수축 없음. 과거력 상 유산력이 언급되지 않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감염 여부 평가. 체온 측정, 복부 압통 유무, 질 분비물 검사(악취, 농성), 혈액 검사(백혈구 수, C-반응 단백(CRP)).2. 확진 검사: 자궁경부 무력증은 주로 임상적 소견으로 진단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경부 길이와 개대 정도, 양막 팽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감염이 없다고 판단되면, 응급 자궁경부 봉합술(Rescue cerclage)을 신속히 계획합니다.2. 술 후: 절대 안정, 항생제 예방 투여(예: 세파졸린), 필요 시 자궁 수축 억제제 투여, 정기적인 감염 모니터링.3. 임신 34-37주 사이에 봉합사를 제거하여 정상 분만을 허용합니다.
주의사항:- 절대 금기: 양막염, 활동성 출혈, 태아 이상, 자궁 수축(진통), 태아 사망.- 응급 상황 징후: 술 후 발열, 오한, 복통, 질 분비물 증가, 양수 냄새는 감염(양막염)을 시사하며 즉각적인 평가와 봉합사 제거, 분만 유도를 필요로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무통성'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에요. 조산 위협(진통 있음)과 자궁경부 무력증(진통 없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 '양막 팽륜'이 있더라도 감염만 없다면 포기하지 말고 Rescue cerclage를 고려해보라는 메시지입니다. KMLE에서는 이 차이를 정확히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