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여성이 2회 임신 2분기 유산력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 후 유산되었다.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27세 여성이 2회 임신 2분기 유산력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 후 유산되었다.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검사: 자궁경부 길이 20mm(임신 16주), 내자궁경부 funnel 형성, 혈액검사 정상, 감염 징후 없음
해설
임신 2분기에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와 유산, 자궁경부 길이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2분기에 반복적으로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 후 유산된 과거력이 있습니다. 현재 임신 16주에 자궁경부 길이가 20mm로 짧고, 내자궁경부 funnel 형성이 관찰되며, 감염이나 다른 원인은 배제된 상태입니다. 이는 자궁경부 무력증(Cervical Insufficiency)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진단 근거: 자궁경부 무력증은 자궁수축 없이 자궁경부가 통증 없이 조기에 열리는 상태로, 주로 임신 2분기에 반복적인 유산을 일으킵니다. 핵심 진단 기준은 1) 임신 2분기 반복 유산력, 2)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 3) 다른 원인(감염, 출혈, 태아 기형, 조기 양막 파수)의 배제입니다. 이 환자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오답 분석:
절박유산: 주로 임신 1분기에 발생하며, 질 출혈과 하복부 통증/경련이 동반됩니다. 무통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배제됩니다.
조기진통: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통증이 주 증상이며, 자궁경부 변화는 그 결과입니다.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점이 다릅니다.
자궁 기형: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이 환자에게서 직접적인 증거(초음파 소견 등)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궁경부 무력증의 원인 중 하나일 뿐, 본 증례의 직접적 진단명은 아닙니다.
감염: 문제에서 "감염 징후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배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7세 여성, G2P0 (2회 임신, 0명 출산). 두 번 모두 임신 16-20주 사이에 별다른 통증 없이 양수가 터지거나 진통이 시작되어 유산된 과거력. 현재 임신 16주, 특별한 증상 없이 정기 검진 중 발견됨.

진단적 접근: 1.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und): 자궁경부 길이 측정의 금표준. 임신 16-24주에 길이가 25mm 미만이면 고위험군. Funneling(깔때기 형성) 소견은 추가적인 위험 신호. 2. 과거력 청취: 무통성 유산의 정확한 패턴 확인. 3. 감염 배제 검사: 질 도말 검사, 염증 표지자 등.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자궁경부 봉축술(Cervical cerclage). McDonald 또는 Shirodkar 술식으로 임신 12-14주에 예방적으로 시행하거나, 초음파에서 자궁경부가 짧아진 것이 발견되면 치료적으로 시행. 2. 보조 치료: 절대 안정, 프로게스테론 질정 투여(증거 수준은 다름). 3. 모니터링: 수술 후 정기적인 초음파로 자궁경부 길이와 funneling을 추적 관찰.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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