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2주, 전치태반 산모가 소량의 질출혈로 입원하였다. 태아 심박동은 정상이며 자궁 수축은 없다. 현재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2주, 전치태반 산모가 소량의 질출혈로 입원하였다. 태아 심박동은 정상이며 자궁 수축은 없다. 현재 출혈은 멈춘 상태이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만삭 이전(32주) 전치태반 환자가 소량의 출혈 후 안정화된 경우, 즉각적인 분만보다는 입원하여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이 시기에는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수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2주전치태반(Placenta Previa) 산모로, 소량의 질출혈 후 안정된 상태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출혈이 멈춘 상태", "태아 심박동 정상", "자궁 수축 없음"입니다. 이는 활발한 출혈이나 태아 곤란증이 없는 안정형 전치태반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안정형 전치태반의 표준 치료는 보존적 관찰(Expectant Management)입니다. 목표는 출혈 없이 임신 주수를 최대한 연장하여 태아의 폐 성숙도를 높이고 조산 관련 합병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34주 미만에서는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③번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 및 보존적 관찰이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즉시 응급 제왕절개술: 활발한 출혈이 지속되거나 태아 곤란증, 산모 쇼크 등이 있을 때의 적응증입니다. 현재 상태에는 과도한 치료입니다.
유도 분만 시작: 전치태반은 질식 분만의 절대 금기입니다. 태반이 자궁경부를 덮고 있어 출혈 위험이 매우 큽니다. 제왕절개가 유일한 분만 방법입니다.
자궁 수축 억제제 투여: 자궁 수축이 동반된 조산 위협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문제에서 "자궁 수축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적응증이 아닙니다.
퇴원 후 외래 관찰: 전치태반으로 출혈 경험이 있는 산모는 재출혈 위험이 높아 입원하여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퇴원은 위험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임신 32주, 전치태반 진단을 받은 산모. 소량의 무통성 질출혈 후 현재 출혈은 멈춤. 태아 심박수(FHR)는 정상, 자궁 수축 없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입원 보존적 관찰: 절대 안정을 유지하며 재출혈 징후를 모니터링.
2. 스테로이드 투여: 베타메타손 12mg IM, 24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 태아 폐의 표면활성제 생성을 촉진.
3. 분만 시기: 출혈 없이 임신을 유지하다가, 전형적으로 36-37주에 계획된 제왕절개술을 시행합니다.
4. 응급 상황 대비: 대량 출혈 시를 대비한 혈액 확보 및 응급 제왕절개 준비는 항상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질 내진은 절대 금기! 출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태반 위치를 확인합니다.
- 재출혈, 지속적 출혈, 태아 곤란증 발생 시에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