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 산모가 초음파 검사에서 양수과소증(AFI 5cm)으로 진단되었다. 태아 안녕 평가를 위해 시행한…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4주 산모가 초음파 검사에서 양수과소증(AFI 5cm)으로 진단되었다. 태아 안녕 평가를 위해 시행한 비수축 검사(NST)는 정상이었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초음파: AFI 5cm, NST: 정상 (Reactive)
해설
만삭 이전(34주)에 발견된 경증의 양수과소증이며 태아 안녕이 확인된 경우, 즉각적인 분만보다는 외래에서 면밀한 추적 관찰(주 1-2회 NST, BPP, 양수량 측정)을 우선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4주에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 (AFI 5cm)이 발견되었으나, 비수축 검사(Non-Stress Test, NST)는 정상 반응형(Reactive)입니다. 핵심은 만삭 전(Preterm) 경증 양수과소증에서 태아 안녕이 확인된 경우의 관리 원칙입니다. 진단 및 평가: 양수과소증의 원인(태아 요로계 이상, 태반 기능 부전, 양막 조기 파수 등)을 조사해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태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NST가 정상 반응형이라는 것은 현재 태아가 심박동수 가변성(Variability)과 가속(Acceleration)을 보이며, 급성 저산소증(Acute hypoxia)의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분만(제왕절개나 유도분만)의 긴급한 적응증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감별 포인트! 만삭 전 양수과소증의 관리 핵심은 "태아 안녕 평가(Fetal surveillance)"와 "임신 주수 연장" 사이의 균형입니다. 태아 안녕이 확인된 상태에서 34주는 폐 성숙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가능하면 임신을 더 지속시켜 조산 관련 합병증(호흡곤란 증후군 등)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태아 안녕이 확인된 고립성 양수과소증(Isolated oligohydramnios)에서는 외래에서 주 1-2회 NST나 생리적 프로필(Biophysical Profile, BPP)을 통한 면밀한 추적 관찰이 표준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즉시 제왕절개술: 태아 곤란(Non-reassuring fetal status)이나 심한 태아 성장 지연 등 긴급한 적응증이 없는 한, 만삭 전에 시행하지 않습니다. ② 유도 분만: 만삭(보통 37주) 이후에 양수과소증이 지속되거나 태아 안녕 평가 결과가 비안심(non-reassuring)할 때 고려합니다. 34주는 너무 이릅니다. ③ 입원하여 매일 평가: 입원 관리는 태아 안녕 평가가 비안심(non-reassuring)하거나, 중증 전자간증 등 모체 상태가 불안정할 때 필요합니다. 이 경우는 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⑤ 양수 주입술: 주로 진통 중 태아 심박수 이상(Cord compression 패턴)을 보일 때 일시적으로 양수를 보충하기 위해 시행하는 술기입니다. 만삭 전 외래 관리에서의 치료법이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1. 확인: 임신 34주, AFI < 5cm (양수과소증), NST 정상. 2. 1차 조치 (Best next step): 외래 추적 관찰. 주 1-2회 NST 및 AFI 측정 (또는 BPP). 3. 추가 검사: 태아 요로계 이상 배제를 위한 상세 초음파(Detailed ultrasound)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분만 시기: 임신 36-37주에 도달하거나, 추적 관찰 중 태아 안녕 평가 결과가 나빠지면(비반응형 NST, BPP 점수 저하), 분만을 계획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G1P0, 34주 임산부. 특별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서 AFI 5cm로 발견. NST는 정상 반응형. 혈압 정상, 단백뇨 없음. 진단적 접근: 1. 우선 평가: NST (이미 시행)로 급성 태아 안녕 평가. 2. 추가 평가: 상세 초음파로 태아 신장, 방광, 양수량 정량, 태아 성장 측정(Growth scan)을 시행하여 원인을 탐색합니다. 3. 모체 평가: 양막 조기 파수(PROM)를 배제하기 위한 검사(거울 검사, nitrazine test 등)를 합니다. 치료 계획: 1. 주 치료: 외래 기반 태아 감시. 주 2회 NST + AFI 측정 또는 주 2회 BPP를 시행합니다. 2. 환자 교육: 태동 감소 시 즉시 병원 방문하도록 교육합니다. 3. 분만 계획: 임신 37주에 도달하면 분만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태아 안녕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추적 관찰 중 NST가 비반응형(Non-reactive)으로 바뀌거나, BPP 점수가 6점 이하로 떨어지거나, AFI가 2cm 미만으로 심해지면, 즉시 입원 평가 및 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양수과소증 문제는 항상 두 가지를 따져요: 1) 임신 주수, 2) 태아 안녕 상태. 만삭 전(Preterm) + 태아 안녕 OK → '관찰'. 만삭(Term) + 태아 안녕 OK → '유도분만 고려'. 태아 안녕 Not OK (어떤 주수든) → '급속 분만'. 이 공식만 기억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려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