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위험인자 목록 암기에서 벗어나 산전출혈의 통증·자궁 소견·태아 상태를 종합합니다.
정답 근거RCOG 산전출혈 지침은 태반조기박리를 임상적으로 진단하며 초음파로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ACOG는 임신 중 고혈압이 태반조기박리 위험을 높인다고 안내합니다.
선택지 분석1. 전치태반은 보통 무통성 출혈이며 자궁 긴장이 특징적이지 않습니다.
2. 임상 소견이 태반조기박리에 합당합니다.
3. 자궁경부염은 단단하고 압통 있는 자궁과 태아 서맥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4. 양막파수는 양수 유출이 중심이며 이 소견 조합과 다릅니다.
5. 혈관전치는 태아혈 출혈이 핵심이고 지속성 자궁 압통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RCOG Green-top Guideline No. 63: Antepartum Haemorrhage
2ACOG: Preeclampsia and High Blood Pressure During Pregnancy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2세 임신 34주 여성. 갑자기 심한 복통과 함께 어두운 색의 질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혈압은 150/95 mmHg로 측정되었고, 자궁은 단단하며 압통이 있습니다. 태아 심박수 모니터링에서 심한 서맥이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가장 먼저 할 검사는 태아 심박수 모니터링과 초음파 검사입니다. 초음파는 태반 후면의 혈종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민감도는 100%가 아닙니다. 따라서 임상적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 검사(혈색소, 혈소판, 섬유소원, 응고 검사)는 출혈량과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C) 발생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치료는 임신 주수와 모체-태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는 태아 곤란증, 심한 출혈, 모체 혈역학적 불안정이 있을 때입니다. 임신 주수가 매우 조기이고 모체-태아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보존적 치료(절대 안정, 스테로이드 투여, 면밀한 모니터링)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체의 혈액량 보충과 응고 이상 교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태반 조기박리가 의심될 때는 질 초음파 탐침 검사나 내진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는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C)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혈액 응고 인자의 보충이 시급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