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비장 절제술 1주일 후 혈소판 수치가 90만/μL로 급격히 상승했다(Reactive throm… | 마이메르시 MyMerci
지라
문제

35세 남성이 비장 절제술 1주일 후 혈소판 수치가 90만/μL로 급격히 상승했다(Reactive thrombocytosis). 환자는 무증상이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비장 절제술 후 발생하는 반응성 혈소판 증가증(> 60-80만)은 문맥 혈전증(PVT) 등 혈전 위험을 높입니다. 무증상이라도 혈소판 수치가 100만을 넘거나, 혈전 위험 인자가 있으면 예방적 저용량 아스피린 투여를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장 절제술(Splenectomy) 후 발생한 반응성 혈소판 증가증(Reactive Thrombocytosis)입니다. 핵심! 비장은 혈소판을 파괴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므로, 절제 후 혈소판 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은 예상되는 생리적 반응입니다. 그러나 혈소판 수가 90만/μL로 매우 높아 문맥 혈전증(Portal Vein Thrombosis, PVT)을 포함한 혈전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무증상이더라도, 특히 혈소판 수가 > 80-100만/μL에 도달하면 예방적 항혈소판 요법을 고려합니다. 이 경우 가장 적절한 조치는 저용량 아스피린(Aspirin) 투여로,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비장 절제술 → 반응성 혈소판 증가증(일반적으로 1-2주 후 정점) → 혈소판 수 > 80-100만/μL 또는 혈전 위험 인자 존재 → 저용량 아스피린 예방 요법 → 정기적 혈소판 수치 모니터링 → 수치가 정상화되면 중단 고려.

감별 진단 table
구분반응성 혈소판 증가증본태성 혈소판 증가증(Essential Thrombocythemia)
원인수술, 출혈, 감염, 철결핍 등 2차적 원인골수 증식성 종양(Myeloproliferative Neoplasm)
혈소판 수보통 100만/μL 미만종종 > 100만/μL 초과
혈전/출혈 위험상대적으로 낮음매우 높음 (특히 JAK2 V617F 돌연변이 시)
치료원인 치료, 필요 시 예방적 아스피린항혈소판제(아스피린), 세포감소요법(하이드록시유레아)


약물 포인트 저용량 아스피린 (75-100mg/일)
기전: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1(COX-1)을 비가역적으로 억제하여 혈소판에서 혈전소 A2(Thromboxane A2) 생성을 차단, 응집 억제.
부작용: 위장관 출혈, 뇌출혈 위험 증가.
금기: 아스피린 천식, 활동성 소화성 궤양, 심한 간/신부전.
KMLE 팁: 반응성 혈소판 증가증에서 '예방적' 사용은 혈소판 수가 매우 높거나(> 100만), 혈전 위험 인자(과거 혈전증, 고령 등)가 있을 때 권고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장 뺐더니 (P)가 많아? 아!(Aspirin) 조심해!"
비장절제 → Platelet(혈소판) 증가 → Aspirin 예방.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무증상 반응성 혈소판 증가증에 대해 적극적 치료 없이 관찰만 하기도 했으나, 비장 절제 후 문맥 혈전증(PVT) 발생 위험이 높다는 증거가 축적되면서, 혈소판 수가 > 80-100만/μL이면 예방적 저용량 아스피린 투여를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추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비장 절제술(외상성 파열로 인해) 1주일 후 추적 검사. 특별한 증상 없음. 혈액 검사: 혈소판 90만/μL, 다른 혈구 수치는 정상.
진단적 접근: 1) 혈액 도말 검사(말초혈액도말)로 혈소판 형태 확인(거대혈소판 등). 2) 혈전 위험 인자 평가(과거력, 가족력, 동반 질환). 3) JAK2, CALR 돌연변이 검사는 본태성 혈소판 증가증이 의심될 때 시행.
치료 계획: 무증상이지만 혈소판 수가 90만/μL로 높으므로, 저용량 아스피린(100mg/일 경구) 시작. 1-2주 후 혈소판 수치 재검하여 경과 관찰. 수치가 정상 범위로 떨어지면 아스피린 중단 고려.
주의사항: 아스피린 시작 전 위장관 출혈 위험 평가. 환자에게 멜레나(검은 변), 토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 복부 초음파로 문맥 혈전증 징후가 없는지 주기적으로 확인.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무증상'이라는 말에 속아서 '경과 관찰'을 고를 수 있어요. 하지만 비장 절제 후 혈소판이 90만까지 치솟은 것은 단순한 반응 이상으로, 혈전 재앙(특히 문맥 혈전증)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장 적절한' 것은 위험을 줄이는 적극적 예방이죠. 혈소판 수치와 임상적 위험도를 함께 평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