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남성이 비장절제술 후 패혈증이 발생했다. OPSI의 원인균으로 가장 흔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지라
문제

43세 남성이 비장절제술 후 패혈증이 발생했다. OPSI의 원인균으로 가장 흔한 것은?

해설
비장절제 후 압도적 감염(OPSI)의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구균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비장절제술 후 패혈증을 보입니다. 비장(Spleen)은 면역 기관으로, 특히 캡슐이 있는 세균(Encapsulated bacteria)에 대한 체액성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비장절제 후에는 이러한 병원체에 대한 보체 매개 옵소닌화(Complement-mediated opsonization)와 면역글로불린 생산이 저하되어, 압도적 비장절제 후 감염(Overwhelming Post-Splenectomy Infection, OPSI)의 위험이 급증합니다. 교과서에 따르면, OPSI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pneumoniae (폐렴구균)으로, 전체 사례의 50-90%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와 Neisseria meningitidis가 주요 원인균입니다. 이들은 모두 캡슐을 가진 세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Mnemonic OPSI의 주요 3대 원인균은 "PHN"으로 암기합니다. - Pneumococcus (Streptococcus pneumoniae) -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 - Neisseria meningitidis 이 중에서도 폐렴구균(P)이 가장 흔하고(most common) 가장 치명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OPSI 예방을 위한 관리의 핵심은 예방접종과 환자 교육입니다. 1. 예방접종: 비장절제 예정 또는 긴급 수술 후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해야 합니다. - 폐렴구균 백신: 13가 단백접합백신(PCV13)과 23가 다당류백신(PPSV23)을 모두 접종합니다. 일반적으로 PCV13을 먼저 접종한 후, 8주 이상 간격으로 PPSV23을 접종합니다. - 수막구균 백신: 4가 접합백신(MCV4)을 접종합니다. - H. influenzae type b 백신: 소아기에 접종했더라도 비장절제 후 추가 접종을 고려합니다. 2. 항생제 예방: 특히 수술 후 처음 2년간 또는 18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페니실린(또는 대체제)을 매일 투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Critical Warning - 환자 교육 시 "발열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라"는 것을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 OPSI는 수 시간 내에 쇼크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 비장절제 환자에게는 말라리아 유행 지역 여행이 매우 위험할 수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도 OPSI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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