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비장 절제술을 받았다. 비장은 18cm로 비대해져 있었고, 병리 검사상 '비장 변연부 림프종(… | 마이메르시 MyMerci
지라
문제

50세 남성이 비장 절제술을 받았다. 비장은 18cm로 비대해져 있었고, 병리 검사상 '비장 변연부 림프종(Splenic Marginal Zone Lymphoma, SMZL)'으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의 1차 치료(SMZL)는?

해설
비장 변연부 림프종(SMZL)은 비장 비대와 범혈구 감소증을 유발하는 저등급(indolent) 림프종입니다. 증상이 있거나 범혈구 감소증이 심한 경우, 비장 절제술(Splenectomy) 자체가 1차 치료이며 진단 및 치료(90% 이상 관해) 목적을 동시에 달성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이미 비장 절제술을 받았고, 수술 후 병리 검사에서 비장 변연부 림프종(Splenic Marginal Zone Lymphoma, SMZL)이 확진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환자의 1차 치료"를 묻고 있지만, 이미 진단적 목적의 수술이 치료적 효과까지 가져온 상황입니다. SMZL은 저등급(indolent) B세포 림프종으로, 무증상이면 경과 관찰도 가능하지만, 이 환자처럼 비장이 18cm로 비대해져 있고(정상 약 11cm) 수술을 받은 시점에서, 비장 절제술 자체가 1차 치료법에 해당합니다.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혈액학적 이상이 호전되고 장기간의 관해(remission)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이미 시행된 치료, 즉 비장 절제술을 1차 치료로 인정하고 Pathognomonic! 경과 관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비장 비대(18cm)와 이에 동반된 증상(예: 좌상복부 불편감, 조기 포만감) 또는 혈액학적 이상(범혈구 감소증)으로 인해 비장 절제술 시행. 최종 병리: SMZL. 치료 계획: 1. 비장 절제술이 1차 치료이자 확진 수단. 2.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관찰(혈액 검사, 영상 검사). 3. 재발 또는 진행 시 항-CD20 단클론항체(리툭시맙(Rituximab)) 단독 또는 항암제 병용 요법 고려. 주의사항: 비장 절제술 후에는 감별 포인트!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피막 세균에 의한 압도적 감염(OPSI) 위험이 높아지므로, 수술 전후 예방접종(폐렴구균, 수막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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