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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

50세 남성이 3주 전 복부 외상(비장 손상)으로 비수술적 보존 치료(NOM)를 받고 퇴원했다. 1주 전부터 다시 좌상복부 통증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CT에서 8cm 크기의 비장 낭종이 관찰되었고, 낭종벽은 불분명하며 내부에 불균일한 밀도의 액체(혈종)가 차 있었다. 이 환자(외상 후 가성낭종)의 1차 치료는?

해설
외상(Trauma) 후 발생하는 비장 낭종은 대부분 '가성낭종(Pseudocyst)' (상피세포 없음, 혈종이 녹은 것)입니다. 5cm 이상이거나 증상을 유발하면 치료가 필요하며, 1차 치료는 덜 침습적인 경피적 배농술(PC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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