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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
문제

50세 남성이 2주 전부터 지속되는 좌상복부 통증과 고열(39.0℃), 오한을 호소했다. 환자는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복부 CT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복부 CT: 비장 실질 내 7cm 크기의 다방성, 저음영 종괴(농양) 관찰됨, 'Rim enhancement' 보임.
해설
발열, 좌상복부 통증, 위험 인자(심내막염-색전성) 및 CT 소견(Rim enhancement 낭종)은 비장 농양(Splenic abscess)을 시사합니다. 1차 치료는 항생제 및 경피적 배농술(PCD)입니다. (PCD 실패 시 수술)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병력이 있는 상태에서 고열, 오한, 좌상복부 통증을 보이며, CT에서 Pathognomonic!인 'Rim enhancement'를 동반한 비장 내 저음영 종괴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장 농양(Splenic absces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비장 농양의 1차 치료는 광범위 정맥 항생제 + 경피적 배농술(Percutaneous drainage, PCD)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생제: 농양의 원인균(주로 심내막염과 연관된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을 타겟팅합니다.
2. PCD: 농양의 핵심 치료는 고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PCD는 수술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회복이 빠르며, 비장을 보존할 수 있어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 특히 크기가 5cm 이상인 농양에서는 배농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즉각적인 응급 비장 절제술은 PCD에 실패했거나, 농양이 파열되어 복막염이 동반된 경우, 또는 비장 기능을 보존할 수 없는 다발성 농양일 때 고려하는 2차 치료입니다. 1차 치료로는 침습성이 너무 큽니다.
②번 항생제 단독 치료는 크기가 매우 작은 농양(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0세 남성, 심내막염 병력. 2주간의 좌상복부 통증, 고열(39.0℃), 오한.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Blood culture), 전혈구검사(CBC), 염증 수치(CRP, ESR).
2. 영상의학 검사: 복부 초음파(1차 선별) -> 복부 CT(확진 및 평가). CT에서 'Rim enhancement'는 농양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경험적 정맥 항생제(예: 반코마이신 + 3세대 세팔로스포린) 시작.
2. CT 유도 하 경피적 배농술(PCD) 시행.
3. 배농액 배양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표적 치료로 조정.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PCD 후에도 지속적인 발열이나 농양 크기 감소가 없으면 수술(비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 비장 절제술 후에는 폐렴구균, 수막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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