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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남성이 2주 전부터 지속되는 좌상복부 통증과 고열(39.0℃), 오한을 호소했다. 환자는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복부 CT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복부 CT: 비장 실질 내 7cm 크기의 다방성, 저음영 종괴(농양) 관찰됨, 'Rim enhancement' 보임.
해설
발열, 좌상복부 통증, 위험 인자(심내막염-색전성) 및 CT 소견(Rim enhancement 낭종)은 비장 농양(Splenic abscess)을 시사합니다. 1차 치료는 항생제 및 경피적 배농술(PCD)입니다. (PCD 실패 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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