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P(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는 1차 치료(스테로이드, IVIG)에 실패하거나 재발하는 경우, 혈소판이 파괴되는 주된 장소인 비장을 제거하는 비장 절제술(Splenectomy)의 적응증이 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으로, 1차 치료인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IVIG(정맥내 면역글로불린)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재발성 ITP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20,000/μL 미만으로 낮고 재발성 출혈이 있어, 2차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핵심! ITP 치료 알고리즘에서, 1차 치료(스테로이드 ± IVIG)에 실패한 성인 환자에게 비장 절제술(Splenectomy)은 표준 2차 치료법입니다. 비장은 항혈소판 항체에 의해 코팅된 혈소판이 파괴되는 주요 장소이므로, 이를 제거하면 약 2/3의 환자에서 지속적인 관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발성 출혈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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