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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문제

60세 남자가 췌장 미부암으로 원위부 췌장절제술 및 비장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10일째 39℃의 고열과 좌상복부 통증이 발생했다. WBC 20,000/mm³ 였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부 CT: 비장이 절제된 공간(Splenic bed)에 7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한 액체 저류가 관찰되며, 내부에 공기 방울이 있음.
해설
수술 후 발생한 복강 내 농양(Intra-abdominal abscess) 소견(발열, 백혈구 증가, CT상 액체 저류 및 공기 방울)이다. 1차 치료는 광범위 항생제 투여와 함께, 영상 유도하(CT 또는 초음파)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하여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진행성 황달과 함께 8kg의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복부 통증은 심하지 않다. 신체검진상 담낭이 만져진다(Courvoisier…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위부 췌장절제술(Distal pancreatectomy)비장절제술(Splenectomy) 후 10일째 고열, 통증, 백혈구 증가증을 보이며, CT에서 비장 절제 부위에 Pathognomonic!인 공기 방울이 있는 액체 저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수술 후 복강 내 농양(Postoperative intra-abdominal absces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복강 내 농양의 1차 치료는 배액(Drainage)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농양 내부의 감염원을 제거할 수 없으며, 농양 벽이 항생제의 침투를 막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상, 경피적 배액술(Percutaneous drainage)은 접근이 가능하고,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농양이 잘 국한되어 있을 때 1차 치료법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개복술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합병증 위험이 적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췌장 미부암 수술 후 상태. 수술 10일째 고열(39℃), 좌상복부 통증, 백혈구 증가(WBC 20,000/mm³).
진단적 접근: 임상적 의심(발열+통증+백혈구증) → 영상 검사(복부 CT)로 확인 및 위치 파악 → 농양 확인 시 배액 계획.
치료 계획: 1) 경피적 배액술(Percutaneous drainage) (CT 또는 초음파 유도하). 2) 동시에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Empiric broad-spectrum antibiotics) 투여 (예: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또는 카바페넴 계열). 3) 배액액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
주의사항: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농양이 다발성이거나, 경피적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응급 개복술 및 세척술(Exploratory laparotomy & irrigation)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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