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췌장 미부암으로 원위부 췌장절제술 및 비장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10일째 39℃의 고열과 좌상… | 마이메르시 MyMerci
췌장
문제

60세 남자가 췌장 미부암으로 원위부 췌장절제술 및 비장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10일째 39℃의 고열과 좌상복부 통증이 발생했다. WBC 20,000/mm³ 였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부 CT: 비장이 절제된 공간(Splenic bed)에 7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한 액체 저류가 관찰되며, 내부에 공기 방울이 있음.
해설
수술 후 발생한 복강 내 농양(Intra-abdominal abscess) 소견(발열, 백혈구 증가, CT상 액체 저류 및 공기 방울)이다. 1차 치료는 광범위 항생제 투여와 함께, 영상 유도하(CT 또는 초음파)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하여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위부 췌장절제술(Distal pancreatectomy)비장절제술(Splenectomy) 후 10일째 고열, 통증, 백혈구 증가증을 보이며, CT에서 비장 절제 부위에 Pathognomonic!인 공기 방울이 있는 액체 저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수술 후 복강 내 농양(Postoperative intra-abdominal absces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복강 내 농양의 1차 치료는 배액(Drainage)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농양 내부의 감염원을 제거할 수 없으며, 농양 벽이 항생제의 침투를 막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상, 경피적 배액술(Percutaneous drainage)은 접근이 가능하고,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농양이 잘 국한되어 있을 때 1차 치료법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개복술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합병증 위험이 적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췌장 미부암 수술 후 상태. 수술 10일째 고열(39℃), 좌상복부 통증, 백혈구 증가(WBC 20,000/mm³).
진단적 접근: 임상적 의심(발열+통증+백혈구증) → 영상 검사(복부 CT)로 확인 및 위치 파악 → 농양 확인 시 배액 계획.
치료 계획: 1) 경피적 배액술(Percutaneous drainage) (CT 또는 초음파 유도하). 2) 동시에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Empiric broad-spectrum antibiotics) 투여 (예: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또는 카바페넴 계열). 3) 배액액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
주의사항: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농양이 다발성이거나, 경피적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응급 개복술 및 세척술(Exploratory laparotomy & irrigation)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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