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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문제

70세 여성이 건강검진 복부 CT에서 췌장 두부에 3cm 크기의 낭종이 발견되어 내원했다. 증상은 없었다. MRCP는 아래와 같다. EUS-FNA 낭종액 검사상 CEA 수치는 15 ng/mL, Amylase는 50 U/L 였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MRCP: 췌장 두부에 3cm 크기의 낭종이 관찰되며, 내부는 수많은 작은 낭(microcystic)이 모여 벌집 모양(honeycomb)을 이룸. 낭종의 중심부에 별 모양의 석회화(central stellate scar)가 관찰됨.
해설
70대 여성, 미세낭성(microcystic), 벌집 모양, 중심부 별모양 석회화, 낭종액 CEA 낮음 소견은 췌장 장액성 낭선종(SCN)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SCN은 악성 잠재력이 거의 없는 양성 종양이므로, 크기가 매우 크거나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한 수술 없이 경과 관찰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췌장 장액성 낭선종(Serous Cystic Neoplasm, SCN)의 전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핵심! SCN은 악성화 가능성이 극히 낮은(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우연히 발견된 췌장 두부 3cm 낭종. 증상 없음(무증상). MRCP에서 미세낭성 벌집 모양과 중심부 별모양 석회화 확인. EUS-FNA 결과 CEA 낮음.

진단적 접근: 1. 초기 영상: 복부 CT/MRI/MRCP로 낭종의 형태학적 특징(미세낭 vs 거대낭, 벽 두께, 격벽, 고형 성분) 평가. 2. 확진 및 감별: 증상이 있거나 불확실한 소견일 경우 EUS-FNA를 시행하여 낭종액의 CEA, 아밀라아제 분석 및 세포학 검사. 3. 감시 프로토콜: SCN으로 확진 시, 초기 1년 후 CT/MRI 추적 → 변화 없으면 2년 간격으로 장기 추적. 크기 증가 속도가 빠르거나(>5mm/년), 4cm 이상으로 커지거나, 증상 발생 시 수술 재평가.

치료 계획: - 1차 치료: 경과 관찰. - 수술 적응증: 크기 >4cm, 증상 유발(폐쇄성 황달, 통증), 진단 불확실성(악성 의심), 추적 중 빠른 성장. - 수술 방법: 종양의 위치에 따라 췌장 원위부 절제술 또는 국소 절제술. Whipple 수술은 주로 두부에 위치한 큰 종양에 시행. 레지던트 선배의 팁 "췌장 낭종 문제는 영상 소견과 낭종액 CEA 수치의 조합으로 감별해야 해요. '벌집 모양 + 별모양 석회화 = SCN = 관찰', '거대낭성 + 높은 CEA = 점액성 낭종(MCN/IPMN) = 수술 고려'라고 외우세요. 증상이 없는 3cm SCN에서 바로 수술을 고르는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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