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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50세 남자가 4주 전 알코올성 급성 췌장염으로 치료받았다. 3일 전부터 상복부 통증이 재발하고 혈색소 수치가 11.0에서 7.0 g/dL로 급격히 감소했다. 복부 CT 혈관조영술(CTA)은 아래와 같다. 가장 우선적인 치료는?

복부 CTA: 췌장 가성낭종이 비장동맥(Splenic artery)에 인접해 있으며, 동맥기 영상에서 낭종 내부로 조영제가 유출되는 가성동맥류(pseudoaneurysm)가 관찰됨.
해설
췌장염 후 합병증으로 발생한 가성동맥류(pseudoaneurysm)의 파열은 치명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지 않다면(급격한 혈색소 감소는 보이나 혈압 언급 없음), 응급 개복술보다 침습이 적은 혈관조영술을 통한 색전술이 가장 우선적인 진단 및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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