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췌장 두부암으로 유문 보존 췌십이지장절제술(PPPD)을 받았다. 수술 10일째 식사를 시작하였… | 마이메르시 MyMerci
췌장
문제

68세 남자가 췌장 두부암으로 유문 보존 췌십이지장절제술(PPPD)을 받았다. 수술 10일째 식사를 시작하였으나 매 식후 구토가 지속되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아래와 같다. 이 합병증에 대한 가장 적절한 조치는?

상부위장관 조영술: 조영제가 위에서 십이지장/공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4시간 이상 저류되어 있음.
해설
수술 후 위 배출 지연(Delayed gastric emptying, DGE)은 PPPD 후 흔한 합병증이다. 문합부의 기계적 협착이 없다면, 대부분 부종이나 기능적 문제이므로 비위관을 통한 위 감압 및 위 배출 촉진제(Metoclopramide 등) 투여, 전해질 교정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유문 보존 췌십이지장절제술(PPPD) 후 식사 시작과 함께 지속적인 식후 구토를 호소합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에서 조영제가 위에서 십이지지장/공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4시간 이상 저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위 배출 지연(Delayed Gastric Emptying, DG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PPPD 후 DGE는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로, 발생률이 20-50%에 이릅니다. 기전은 복잡하지만, 주로 위의 운동성 장애(유문 절제로 인한 조절 기능 상실, 미주신경 절단, 수술 후 부종/염증)에 기인한 기능적 문제입니다. 조영술에서 기계적 폐색(예: 문합부 협착) 없이 단순히 위 배출이 느린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1차 치료는 보존적 관리입니다. 비위관(NG tube) 삽입으로 위를 감압하고 휴식을 주며, 위 배출 촉진제(Prokinetics)를 투여하는 것이 표준 초기 치료입니다. 메토클로프라미드(Metoclopramide)나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이 흔히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PPPD 수술 후 10일째. 식사 시작 후 지속적인 식후 구토.
진단적 접근: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DGE 진단에 유용한 1차 검사입니다. 조영제의 위 저류 시간을 평가하여 DGE를 확인하고, 동시에 문합부 협착이나 폐색 같은 기계적 원인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본 증례에서는 기계적 폐색 소견이 없습니다.
치료 계획: 1) 비위관 삽입 및 흡인, 2) 위 배출 촉진제 정맥주사, 3) 전해질 이상(특히 저칼륨혈증) 교정, 4) 총정맥영양(TPN)으로 영양 공급. 대부분의 경우 수일에서 수주 내에 서서히 호전됩니다.
주의사항: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장기화되는 경우, 기계적 폐색(내부 탈장, 유착)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재수술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