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공복 시 반복되는 의식 소실, 식은땀, 심계항진을 주소로 내원했다. 증상 발생 시 측정한 혈당… | 마이메르시 MyMerci
췌장
문제

45세 여성이 공복 시 반복되는 의식 소실, 식은땀, 심계항진을 주소로 내원했다. 증상 발생 시 측정한 혈당은 40 mg/dL였고, 포도당 투여 후 즉시 회복되었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복부 CT: 췌장 체부에 약 1.5cm 크기로 조영 증강이 잘 되는 경계가 명확한 종괴가 관찰됨.
해설
공복 시 저혈당 증상, 실제 저혈당(40 mg/dL) 확인, 포도당 투여 후 증상 호전은 '휘플 삼주징(Whipple's triad)'에 해당하며, 이는 인슐린종(Insulinoma)을 강력히 시사한다. CT에서 보이는 조영 증강이 잘 되는 작은 종괴 소견도 이에 부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공복 시 반복되는 의식 소실, 식은땀, 심계항진을 보이며, 증상 발생 시 측정한 혈당이 40 mg/dL로 저혈당을 확인했고, 포도당 투여 후 즉시 회복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은 Pathognomonic! 휘플 삼주징(Whipple's triad)을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휘플 삼주징은 인슐린종(Insulinoma)의 진단적 기준입니다.

복부 CT에서 췌장 체부에 조영 증강이 잘 되는 작은(1.5cm) 종괴가 발견된 것은 인슐린종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입니다. 인슐린종은 대부분 양성이며, 췌장 내에 고혈관성(hypervascular) 종양으로 나타나 조영 증강 CT에서 주변 정상 췌장 조직보다 밝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공복 시 반복적인 저혈당 증상(의식 소실, 자율신경 증상)으로 내원. 휘플 삼주징 확인. 복부 CT에서 췌장 체부에 고혈관성 종괴.
진단적 접근: 1) 휘플 삼주징 확인 (임상 진단의 핵심). 2) 영상 검사(복부 CT/MRI, 내시경 초음파(EUS))로 종양 위치 확인. 3) 확진을 위한 생화학적 검사: 72시간 공복 검사(Fasting Test) 시행. 공복 상태에서 저혈당(< 45 mg/dL)과 비례하지 않는 고인슐린혈증(Insulin ≥ 3 μU/mL, C-peptide ≥ 0.6 ng/mL)이 동시에 확인되면 진단 확정.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수술적 절제(Surgical enucleation or resection)입니다. 수술 전/중 내시경 초음파(EUS)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약물 치료(다이아자옥시드(Diazoxide))로 저혈당을 조절합니다.
주의사항: 인슐린종은 대부분 단독성이고 양성이지만, 약 10%는 다발성 내분비 종양 증후군 1형(MEN1)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 조사와 다른 내분비선(부갑상선, 뇌하수체)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