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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45세 남자가 6주 전 급성 알코올성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하였다. 최근 2주간 상복부 팽만감과 식후 조기 포만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V/S은 안정적이었고 상복부에서 낭성 종물이 촉진되었다. 검사 결과 Amylase 150 U/L로 경도 상승 외 특이소견 없었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부 CT: 췌장 체부의 후방, 위(Stomach)의 후벽에 인접하여 8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하고 균일한 액체 저류가 관찰됨. 낭종 벽은 조영 증강됨.
해설
급성 췌장염 발생 4주 이후에 형성된, 경계가 명확한 벽을 가진 액체 저류는 췌장 가성낭종(Pseudocyst)에 해당한다. 크기가 6cm 이상이고 조기 포만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므로 치료 대상이 된다. 해부학적 위치(위 후벽 인접)를 고려할 때,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낭종-위 문합술이 가장 적절하고 침습이 적은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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