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응급 위 천공 수술을 앞두고 HbA1c 10%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이다. 수술 전 혈당… | 마이메르시 MyMerci
수술 전 처치
문제
60세 남자가 응급 위 천공 수술을 앞두고 HbA1c 10%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이다. 수술 전 혈당을 300 mg/dL 이하로 빠르게 낮추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경구 당뇨병 약물 투여
2수술 전 7일간 NPO 유지
3정맥 인슐린 점적 주입(IV Insulin Infusion)✓ 정답
4수술 후 7일간 저칼로리 식이
5D5W 투여
해설
응급 수술 시 고혈당증은 감염, 탈수 및 산증 위험을 높인다. 정맥 인슐린 점적 주입은 가장 빠르고 정밀하게 혈당을 목표치(140sim 180 mg/dL)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HbA1c 10%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Diabetes Mellitus) 환자로서, 응급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핵심 목표는 수술 전에 혈당을 300 mg/dL 이하로 빠르고 안전하게 낮추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맥 인슐린 점적 주입(IV Insulin Infusion)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1. 빠른 작용: 정맥 투여는 인슐린이 즉시 순환계에 도달하여 혈당 강하 효과가 가장 빠릅니다.
2. 정밀한 조절: 점적 주입을 통해 주입 속도를 조절하며 혈당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급격한 저혈당을 예방하면서 목표 혈당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전/중/후 연속적 관리: 수술 중에도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투여하며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수술 전 혈당 목표는 일반적으로 140-180 mg/dL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 경구 약물은 작용이 느리고, 수술 전 금식 상태에서는 투여가 적절하지 않으며, 급격한 혈당 조절에는 부적합합니다.
② NPO 유지는 탈수와 케톤산증(Ketoacidosis) 위험을 높일 뿐,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지 못합니다.
④ 수술 후 조치는 수술 전 급성 고혈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⑤ D5W(5% Dextrose in Water)는 포도당 용액이므로 혈당을 오히려 상승시킵니다. 인슐린과 함께 투여되는 경우는 인슐린으로 인한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0세 남성, HbA1c 10%, 응급 위 천공 수술 예정. 현재 혈당 300 mg/dL 이상. 진단적 접근: 혈당, 전해질, 혈청 케톤, 동맥혈 가스 분석을 즉시 확인하여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 동반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정맥 인슐린 점적 주입 시작 (예: 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 0.1 unit/kg/hr).
2. 2단계: 혈당이 250 mg/dL 이하로 떨어지면, 인슐린과 함께 D5W를 병행 투여하여 저혈당과 뇌부종을 예방합니다.
3. 3단계: 수술 중 및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인슐린 점적을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혈당 강하 속도는 시간당 50-75 mg/dL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너무 빠른 강하는 뇌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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