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식도 절제술을 위해 입원했다. 수술 전 BMI 18 kg/m^2로 확인되었다. 수술 전 14일… | 마이메르시 MyMerci
수술 전 처치
문제
60세 남자가 식도 절제술을 위해 입원했다. 수술 전 BMI 18 kg/m^2로 확인되었다. 수술 전 14일간 TPN을 시행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목표는?
1수술 중 고혈압 예방
2수술 후 심장 허혈 예방
3수술 후 창상 치유 촉진 및 면역 기능 향상✓ 정답
4수술 중 저체온증 예방
5수술 후 DVT 예방
해설
수술 전 영양 지원의 주된 목표는 단백질 및 비타민 공급을 통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면역 세포 기능을 향상시켜 창상 감염 및 기타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것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식도암(Esophageal Cancer) 등으로 인한 식도 절제술을 앞둔 저체중(BMI 18 kg/m²) 환자입니다. 수술 전 영양 상태가 불량하면 수술 후 창상 감염(Wound Infection), 문합부 누출(Anastomotic Leak), 폐렴(Pneumonia) 등 합병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핵심! 수술 전 전정맥영양(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의 주된 목표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열량 영양실조(Protein-Calorie Malnutrition)를 교정하여 수술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방어 및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충분한 단백질과 에너지 공급은 콜라겐(Collagen) 합성과 신생 혈관 형성을 촉진해 창상 치유를 돕고, 림프구(Lymphocyte) 기능을 정상화하여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0세 남성, 식도 절제술 예정. BMI 18 kg/m²로 중등도 저체중. 진단적 접근: 수술 전 영양 상태 평가는 필수입니다. BMI 외에도 알부민(Albumin), 전철단백(Transferrin), 총 림프구 수(Total Lymphocyte Count) 등을 확인하여 영양 실조 정도를 객관화합니다. 치료 계획: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부족한 경우, 수술 전 최소 7-14일간의 전정맥영양(TPN)을 고려합니다. 목표는 질소 균형(Nitrogen Balance)을 양성으로 유도하고, 면역 기능 지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주의사항: TPN은 감염(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 대사 이상(고혈당, 간기능 장애)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적응증 하에 신중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단백질-열량 영양실조 (Protein-Calorie Malnutrition) — 단백질과 총 열량 섭취가 부족한 상태. 수술 후 합병증(감염, 창상 치유 지연)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전정맥영양 (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 — 위장관을 통하지 않고 중심정맥을 통해 모든 필수 영양소(당, 아미노산, 지방, 전해질, 비타민, 미네랄)를 공급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