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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전해질, 쇼크
문제

체중 80 kg인 42세 남자가 체표면적 30% 화상으로 초기 젖산링거액을 투여받고 있다. 화상 후 4시간째이며 최근 2시간 소변량은 각각 12 mL와 10 mL이고 젖산은 상승했다. 도뇨관은 잘 배액되고 폐부종 소견은 없다. 다음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화상 수액 공식은 시작 속도를 정하는 도구이지 고정 처방이 아니다. 이 환자의 소변량은 성인 목표인 약 0.5 mL/kg/hr에 미달하고 관류 저하 소견이 지속된다. 도뇨관 문제와 수액 과부하가 없다면 젖산링거액 속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시간당 소변량, 혈역학과 관류 지표를 반복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5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고, 최근 1주일간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총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초기 계산량보다 환자의 시간당 반응이 실제 화상 수액 속도를 결정합니다.

정답 근거
ABA 지침은 초기 공식으로 수액을 시작한 뒤 시간당 소변량 등 임상 반응을 이용해 투여 속도를 계속 적정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공식은 시작점이므로 저관류가 지속되면 속도를 재조정해야 합니다.
2. 저혈량성 저관류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뇨제는 원인을 교정하지 못합니다.
3. 화상 소생의 기본 결정질을 고장성 포도당액으로 바꿀 근거가 없습니다.
4. 남은 계산량을 일시 투여하면 과도한 수액과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5. 낮은 소변량과 상승한 젖산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반응을 확인합니다.

근거 자료
1American Burn Associati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urn Shock Resuscitation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35세 남성, 화상(40% TBSA) 후 3시간 경과.
진단적 접근: 화상의 깊이와 범위 평가, 기도 화상 여부 확인, 혈액 검사(전해질, 혈색소, 크레아티닌), 소변량 모니터링.
치료 계획: Lactated Ringer's 용액을 Parkland 공식에 따라 투여. 소변량을 0.5-1 mL/kg/hr (이 환자 기준 35-70 mL/hr)로 유지하며 수액 속도를 조절합니다. 첫 24시간 동안은 결정체 용액만 사용하며, 24시간 이후부터는 혈장 교질압 유지를 위해 콜로이드 용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기도 화상이 의심되면 조기 삽관 고려. 구획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발생 시 피판 절개술(Fasciotomy) 필요. 화상 상처는 은연고(Silver sulfadiazine) 등으로 치료.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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