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교통사고로 다발성 골절과 내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70/40 mmHg, HR 14… | 마이메르시 MyMerci
수액, 전해질, 쇼크
문제

28세 여성이 교통사고로 다발성 골절과 내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70/40 mmHg, HR 140회/분, 의식 저하 상태이다. 초기 소생술로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출혈성 쇼크 환자는 즉시 수혈과 함께 대량수혈 프로토콜(1:1:1 비율)을 활성화해야 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8세 여성, 교통사고 후 다발성 골절 및 내부 출혈로 내원. 활력 징후는 BP 70/40 mmHg, HR 140회/분으로 저혈압과 빈맥을 보이며 의식 저하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는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의 고전적인 증상입니다. ATLS(Advanced Trauma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외상성 출혈 환자의 초기 평가는 C-ABC (Catastrophic hemorrhage control, Airway, Breathing, Circulation)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환자는 명백한 외부 출혈이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내부 출혈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출혈성 쇼크의 치료는 출혈 제어(hemorrhage control)와 혈액 제제를 통한 혈액량 보충이 핵심입니다. 교과서적 접근은 즉각적인 수혈과 함께 대량수혈 프로토콜(Massive Transfusion Protocol, MTP)을 활성화하여 응고인자와 혈소판의 소모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Prof's Note 외상성 출혈성 쇼크에서 혈관수축제(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는 절대적인 금기사항은 아니지만, 출혈이 통제되기 전에 투여하면 말초 혈관 수축으로 인해 조직 관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의 목표는 혈액과 혈액 성분을 공급하여 혈액량을 보충하고, 동시에 응고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수액 충전 후 혈관수축제"라는 고정관념은 출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및 관리: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소생술은 대량수혈 프로토콜(Massive Transfusion Protocol, MTP)을 즉시 활성화하고 농축 적혈구(Packed RBCs)를 수혈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MTP는 일반적으로 농축 적혈구 : 신선동결혈장(FFP) : 혈소판(Platelet)을 1:1:1 비율로 공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조기 응고인자 보충을 통해 응고병증(Coagulopathy)의 발생을 억제하고, 손상 제어 수술(Damage Control Surgery)과 함께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동시에 가능한 한 신속하게 출혈 원인(예: 복부, 흉부, 골반 출혈)을 찾아 수술적 또는 시술적(예: 색전술)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 출혈이 통제되기 전에 혈관수축제를 우선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이는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조직 관류는 더욱 악화되고,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연장시켜 다발성 장기 부전(MOF)의 위험을 높입니다. * 5% 알부민과 같은 콜로이드 제제는 출혈성 쇼크의 초기 치료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는 혈관 내 체류 시간이 짧고, 응고 인자 희석 및 출혈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 중심정맥압(CVP) 측정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치료를 지연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활력 징후와 임상 소견으로 충분히 쇼크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수액/수혈은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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