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P 10mmHg (정상/약간 상승), CI 1.8L/min/m도2 (심각하게 감소)는 심장 기능의 문제(수축력 저하 또는 심장 압전)에 의한 심인성 쇼크를 시사한다. 대량 수액은 CVP를 높여 CI를 더 감소시키므로 금기이며, Dobutamine과 같은 inotropic agent를 통한 CI 개선이 우선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량 수액 및 수혈 후에도 지속되는 저혈압과 심박출 지수(CI) 1.8L/min/m²의 현저한 감소를 보입니다. 핵심은 중심정맥압(CVP) 10mmHg가 정상 범위(5-10 mmHg) 상한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충분한 전부하(Preload)가 공급되었음에도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박출하지 못하고 있어,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를 시사합니다. 치료의 우선순위는 심근 수축력을 강화시켜 CI를 높이는 Inotropic agent (강심제) 투여입니다. 이 경우 추가 수액 공급은 이미 충분하거나 과부하 상태일 수 있어 폐부종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심인성 쇼크의 핵심 병태생리는 심근의 펌프 기능 장애로 인한 낮은 심박출량(Low Cardiac Output)입니다. 이 환자의 혈역학적 프로필(CVP 정상/상승, CI 감소)은 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대량 수액 공급 후에도 쇼크가 지속된다는 점이 저혈량성 쇼크와의 중요한 감별점입니다. Dobutamine과 같은 강심제는 베타-1 수용체를 자극하여 심근 수축력과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1차 치료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대량 출혈 후 수액 및 혈액제제 대량 수혈 중. 현재 BP 80/50mmHg, CVP 10mmHg, CI 1.8 L/min/m².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Chest X-ray)으로 폐부종(심인성 쇼크의 합병증) 여부를 급히 평가.
2. 확진 및 원인 규명 검사: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를 시행하여 전반적 심실 기능(좌심실 구혈률, LVEF), 국소 벽 운동 이상, 심낭 삼출(Pericardial effusion) 등을 평가.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이 의심되면 급성 관상동맥 조영술을 고려.
치료 계획:
1. 1차 약물: Dobutamine 정주. 목표는 CI를 2.2-2.5 L/min/m²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혈압을 안정시키는 것.
2. 보조 치료: Dobutamine 단독으로 혈압 유지가 어렵다면, Norepinephrine을 추가하여 혈관 수축을 유도하고 관상동맥 관류압을 유지.
3. 수액 관리: 추가 수액은 매우 신중하게, 폐부종 발생을 모니터링하며 소량씩 투여.
주의사항: 이 환자에게는 추가적인 대량 수액 Bolus 투여가 절대 금기입니다. 이미 CVP가 상승되어 있어, 더 많은 수액은 급성 폐부종(Acute Pulmonary Edema)을 유발하여 호흡부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