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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전해질, 쇼크
문제

40세 여성 환자가 대수술 후 IV fluid를 공급받던 중, 갑자기 rales 청진 소견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였다. CVP가 18mmHg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의 치료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조치는? (난이도: 중)

해설
높은 CVP와 폐부종 소견은 과다한 ECF 용량(과용량 상태)을 시사한다. 이뇨제(Loop diuretics) 투여는 ECF 용량을 빠르게 감소시켜 폐부종을 완화하는 가장 우선적인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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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수술 후 정맥 수액(IV fluid) 공급 중에 발생한 급성 폐부종(Pulmonary edema)입니다. 핵심 소견은 호흡곤란, 폐포음(rales), 그리고 중심정맥압(CVP)이 18mmHg로 상승한 것입니다. 정상 CVP는 2-8 mmHg 정도입니다. 이는 순환 혈액량이 과다하여 심장의 전부하(Preload)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폐모세혈관 압력이 상승해 폐부종을 유발한 상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가장 우선되어야 할 치료는 루프 이뇨제(Loop diuretics, e.g., 푸로세마이드(Furosemide))의 정맥 투여입니다. 이는 혈관 내 용량을 신속하게 감소시켜 전부하를 낮추고, 폐부종을 해소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푸로세마이드는 정맥 투여 직후 정맥 확장 효과도 있어 전부하를 더 빠르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여성, 대수술 후 정맥 수액 공급 중. 갑자기 호흡곤란 발생. 신체검진에서 양측 폐포음(rales) 청진. CVP 18mmHg.

진단적 접근: 임상 소견만으로도 과용량 폐부종 진단이 가능합니다. 확인을 위해 흉부 X선(폐혈관 재분포, 케를리 B선)과 동맥혈 가스분석(저산소증)을 시행할 수 있지만, 치료는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응급 조치): 정맥 루프 이뇨제(푸로세마이드 20-40mg IV) 투여. 산소 공급(필요시 비재호흡 마스크 또는 기관내삽관 및 인공호흡기). 2. 2단계 (근본 원인 제거): 모든 정맥 수액 공급을 중단합니다. 3. 3단계 (모니터링): 소변량, 활력 징후, 호흡 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주의사항: 이 환자에게 추가 수액(특히 저장성 식염수)이나 콜로이드, 고장성 식염수 투여는 혈관 내 용량을 더 증가시켜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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