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methotrexate 복용 중. 2일 전부터 우측 어깨가 아프고 발열.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5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methotrexate 복용 중. 2일 전부터 우측 어깨가 아프고 발열. V/S: BT 38.5°C. 우측 어깨 극심한 압통과 운동 제한. Lab: WBC 14,500/μL, CRP 12 mg/dL. 관절액: WBC 68,000/μL(호중구 90%), 배양 보류 중. 가장 적절한 초기 항생제는?

해설
면역저하 환자의 화농관절염은 MRSA와 그람음성균 모두 고려하여 vancomycin + 광범위 그람음성 커버(ceftriaxone/cefepime)로 시작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복용으로 인해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급성 발열, 국소적 관절 통증/압통, 그리고 관절액 검사에서 높은 호중구 수치(WBC 68,000/μL, 호중구 90%)를 보입니다. 이는 화농성 관절염(Septic Arthritis)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면역저하 환자의 화농성 관절염 초기 경험적 항생제 선택감별 포인트! 일반인과 다릅니다.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자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위험이 높고, 그람음성균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경험적 치료는 반코마이신(Vancomycin)(MRSA 커버) + 세프트리아손(Ceftriaxone) 또는 세페핌(Cefepime)(광범위 그람음성균 커버)의 조합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배양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게 항생제를 조정(de-escalation)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면역저하 상태), 메토트렉세이트 복용 중. 급성 발병의 우측 어깨 통증, 발열, 국소적 압통 및 운동 제한. 검사상 백혈구 증가, CRP 상승, 관절액 백혈구 수치 >50,000/μL.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관절 천자 및 관절액 분석(세포 수, 그람 염색, 배양). 2) 확진 검사: 관절액 배양 양성. 혈액 배양도 동반 수행 권장. 3) 영상 검사: 단순 X선(골파괴 평가), MRI(연부 조직 및 골수염 평가)는 초기보다는 추후 고려.

치료 계획: 1) 응급 처치: 정맥 주사 항생제(반코마이신 + 세프트리아손/세페핌) 즉시 시작. 2) 수술적 치료: 대관절(어깨, 고관절, 무릎)의 화농성 관절염은 관절경적 세척술(Arthroscopic irrigation and debridement)이 표준 치료입니다.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 3) 지지 요법: 진통, 해열, 수액 공급.

주의사항: 경구 항생제로 시작하거나 단일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은 면역저하 환자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지연되면 관절 파괴와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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