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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72세 남성이 1년 전 좌측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받았다. 최근 3개월간 간헐적인 보행 시 통증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최근 통증이 심해져 내원했다. V/S은 정상이며, 국소적인 열감이나 발적은 없다.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만성 보철물 관절 감염(Chronic PJI)을 진단하기 위해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검사는?

혈액 검사: ESR 45 mm/hr (정상
해설
치환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후의 염증 소견(ESR/CRP 지속 상승, 보철물 해리)은 만성 PJI를 시사한다. 만성 PJI의 확진을 위해서는 보철물 주변의 조직 또는 활액을 채취하여 미생물 배양 및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고관절 전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간헐적 보행통이 심해진 상태입니다. 급성 염증 징후(열감, 발적)는 없으나, 염증 표지자인 ESR 45 mm/hr이 상승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만성 보철물 관절 감염(Chronic Prosthetic Joint Infection, PJI)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핵심! 만성 PJI의 확진을 위한 금표준(Gold Standard)은 수술 중 시행하는 핵심 부위 생검 및 조직 배양입니다. 이는 감염의 진정한 원인균을 확인하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표적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조직 배양은 활액만 배양하는 것보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습니다. 또한, 조직 병리 검사를 통해 고배율 시야에서 >5개의 호중구를 확인하면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2세 남성, 좌측 고관절 전치환술 후 1년, 만성적 보행통 악화. 국소 열감/발적 없음. ESR 상승.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의심 (통증 + ESR/CRP 상승) → 2) 영상 검사 (단순 X-ray)로 보철물 해리(Loosening), 골용해 등을 평가 → 3) 확진을 위한 수술적 생검 및 배양 (이 문제의 정답) → 4) 배양 결과에 따른 항생제 치료 계획 수립.
치료 계획: 확진 후, 일반적으로 2단계 재치환술(Two-stage Revision Arthroplasty)이 표준 치료입니다. 먼저 감염된 보철물과 조직을 제거하고, 항생제 함유 시멘트 스페이서를 삽입한 후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감염이 조절된 후 새 보철물을 삽입합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피부 배양은 표피 오염으로 인해 위양성 결과가 많아 신뢰도가 낮습니다. 배양 전 항생제 투약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투약을 중단하고 검체를 채취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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