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여성이 2주 전부터 전신 쇠약감과 함께 양쪽 손목, 발목, 무릎 관절에 간헐적인 통증을 느꼈다. 내원…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23세 여성이 2주 전부터 전신 쇠약감과 함께 양쪽 손목, 발목, 무릎 관절에 간헐적인 통증을 느꼈다. 내원 2일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부어 관절액 천자를 시행했다. V/S은 정상이며, 피부 검진에서 손등과 발등에 통증이 없는 홍반성 구진 및 농포가 산재해 있다. 관절액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진단 및 다음 검사는?
젊은 성인, 다발성 관절통 및 활막염(Synovitis), 특징적인 피부 병변(건초염, 홍반성 구진)은 파종성 임균 감염(Disseminated Gonococcal Infection, DGI)을 시사하며, 관절액 배양률이 낮기 때문에 혈액 및 비뇨생식기(자궁경부, 요도 등) 부위의 배양이 진단에 결정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젊은 여성으로, 다발성 관절통과 활막염(무릎 삼출액), 그리고 Pathognomonic!인 피부 병변(손등/발등의 통증 없는 홍반성 구진 및 농포)을 보입니다. 이는 파종성 임균 감염(Disseminated Gonococcal Infection, DGI)의 매우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관절액 분석은 염증성(WBC > 50,000/μL에 못 미치지만)이나, DGI의 관절액은 배양 양성률이 낮아(< 50%) 진단적 가치가 떨어집니다.
핵심! DGI의 진단은 관절액이 아니라 비뇨생식기 감염 초점을 찾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혈액 배양과 함께 자궁경부, 요도, 인두 등 잠재적 감염 부위의 배양 및 PCR 검사입니다. 조기 항생제 치료가 관절 손상과 균혈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3세 젊은 여성, 2주간의 전신 쇠약감 및 이동성 관절통, 최근 무릎 활막염 발생. 핵심 소견은 손등/발등의 통증 없는 구진-농포성 피부 병변.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혈액 배양, 자궁경부/요도 도말 및 배양(또는 NAAT), 인두 배양. 관절액 배양도 시도하지만 음성일 가능성 높음.
2. 확진: 비뇨생식기 또는 인두 배양에서 Neisseria gonorrhoeae가 동정되는 것.
치료 계획: 입원하여 정맥 내 항생제(예: Ceftriaxone)로 시작, 임상 호전 후 경구제(Cefixime)로 전환. 반드시 성접촉자 치료 및 다른 성매개감염병(클라미디아 등) 검사 동반.
주의사항: 치료 지연 시 화농성 관절염이나 심내막염으로 진행 가능. 페니실린 알레르기 환자에서는 대체 요법(예: Spectinomycin)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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