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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65세 남성이 3개월 전 우측 무릎 전치환술(TKA)을 받았다. 수술 후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 중이었으나, 3일 전부터 갑자기 무릎이 붓고 심한 통증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V/S: 체온 38.5^{\\circ}C, 맥박 98회/분. 무릎 관절의 열감 및 압통이 심하다.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한 가장 적절한 조치는 무엇인가?

혈액 검사: 백혈구 수 15,000/\\mu L, CRP 4.8 mg/dL (정상
해설
보철물 치환술 후 3개월 이내에 발생한 급성 염증 소견(발열, 국소 열감, CRP 상승)은 급성 보철물 관절 감염(Acute PJI)에 해당하며, 이는 보존적 치료가 아닌 외과적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어 보철물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즉각적인 세척술(Debridement, antibiotics, and implant retention, DAIR)을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인공관절 치환술 후 3개월 이내에 발생한 급성 증상(발열, 국소 열감, 통증, 부종)과 함께 백혈구 및 CRP 상승을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급성 보철물 관절 감염(Acute Periprosthetic Joint Infection, PJI)을 시사합니다. 급성 PJI의 치료 원칙은 가능한 한 보철물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외과적 세척술 및 보철물 보존(Debridement, Antibiotics, and Implant Retention, DAIR)이 이 시기에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법입니다. 보철물을 제거하는 것은 감염이 만성화되거나 DAIR가 실패한 경우에 고려하는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우측 무릎 전치환술(TKA) 후 3개월. 3일 전부터 급성 발병한 무릎 부종, 심한 통증, 발열(38.5°C). 국소 열감 및 압통 심함. 백혈구 15,000/μL, CRP 4.8 mg/dL 상승.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관절액 천자 및 배양(동시 혈청 CRP 대비 관절액 CRP, 백혈구 수, 다형핵백혈구 비율 측정). 2) 확진: Musculoskeletal Infection Society(MSIS) 기준에 따른 PJI 진단(관절액 배양 양성, 또는 관절액 백혈구 수 >3,000/μL 및 PMN% >80% 등).

치료 계획: 급성 증상 발병 후 3주 이내, 보철물이 안정적일 때 DAIR 수술을 즉시 시행. 수술 중 조직 배양 후 경험적 정맥 항생제 시작 → 배양 결과에 따라 표적 항생제로 변경.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2-6주간 정맥 투여 후 장기간 경구 항생제로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DAIR는 증상 발병 후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철물이 느슨해질수록 실패율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만성 PJI(증상 지속 >4주) 또는 보철물 불안정 시에는 DAIR 대신 2단계 재치환술(Two-stage Revision)이 표준 치료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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