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혈액투석 환자가 최근 3일간 우측 쇄골(Sternoclavicular) 관절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63세 혈액투석 환자가 최근 3일간 우측 쇄골(Sternoclavicular) 관절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체온 38.6^{\\circ}C. 해당 관절 부위에 명확한 발적과 부종이 관찰된다.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서 흔한 원인균과 함께 감별해야 할 중요한 질환은?
혈액 검사: CRP 6.0 mg/dL, 백혈구 수 13,500/\\mu L.
1흔한 원인균: Neisseria gonorrhoeae, 감별: 반응성 관절염
2흔한 원인균: Staphylococcus aureus, 감별: Paget 병✓ 정답
3흔한 원인균: Pseudomonas aeruginosa, 감별: 통풍
4흔한 원인균: Staphylococcus aureus, 감별: 전이성 종양
5흔한 원인균: Escherichia coli, 감별: 강직성 척추염
해설
쇄골 관절 감염관절염은 드물지만, IV 약물 오용, 혈액투석 환자 등에서 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와 유사한 통증 및 종괴를 형성할 수 있는 전이성 종양과의 감별이 중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혈액투석 환자로, 발열과 함께 쇄골관절(Sternoclavicular joint)에 국한된 심한 통증, 부종, 발적을 보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와 CRP 상승으로 염증 반응이 뚜렷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화농성 관절염(Septic arthritis)을 시사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드물지만, 혈액투석 환자나 정맥주사 약물 남용자에서 쇄골관절은 화농성 관절염의 호발 부위입니다. 이는 혈행성 전파나 중심정맥관 삽입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aphylococcus aureus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혈액투석 환자는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반복적인 혈관 접촉으로 인해 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한 균혈증 및 관절 감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쇄골관절 부위의 종괴(덩어리)는 감염 외에도 감별 포인트!전이성 종양(Metastatic tumor)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폐, 유방, 전립선, 신장암 등이 이 부위로 전이될 수 있어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별 대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3세 혈액투석 환자, 3일간의 우측 쇄골관절 통증/부종/발적, 발열(38.6°C).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관절 천자 및 관절액 분석(세포 수, 그람 염색, 배양). 2) 확진 검사: 혈액 배양, 관절액 배양. 3) 영상 검사: 단순 X선(골파괴 여부 확인), CT 또는 MRI(연부 조직 및 골수염 범위 평가 및 종양 감별). 치료 계획: 경험적 항생제로 반코마이신(Vancomycin) (MRSA 커버리지) 정맥 주사 시작 → 배양 결과에 따라 표적 치료로 전환. 심한 경우 외과적 배농술(Debridement) 필요. 주의사항: 진단이 지연되면 연골 파괴와 골수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전이성 종양을 배제하기 위해 병력(체중 감소, 기침 등) 청취와 적절한 영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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